40대 비전공 직장인 합격후기
3일 전
오래전부터 전기기사 취득에 관심이 있었고
7년전 필기 시험을 한번 치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10개년치 4개월 문답만하다가
필기 59점으로 낙방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전기기사에 관심이 남았던 차, 작년 5월 우연히 전기치트키를 알게되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전트키 필기 교재로 공부하여 3회차 필기를 63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65/65/65/75/50 (전기설비기술기준이 50점...)
결과적으로 전트기 12회독하여 합격은 하였지만 아쉬운 점은 타우를 보지 않은게 좀 아쉽더라고요
3달 동안 공부한 것치고는 득점이 낮았고 (물론 합격에 고득점은 필요없지만)
답안 제출 버튼 누르기 전까지 조마조마했던걸 뒤돌아보면
같은 시간을 들여 안정적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전트키 3회독 정도하고
타우로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타우필수
3회차 필기합격 후 바로 실기를 보기에 비전공 직장인으로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 포기하고
작년 8월 말부터 261 실기를 목표로 공부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먼저 오장육부 2회독 정도를 하고 타우린 교재가 출시되어 타우린 시작했습니다.
작년 9월말부터 평일에 1~2시간, 주말, 공휴일 6~7시간
(평일은 못하는 날이 많았고 주말 공부시간은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타우린은 7회독, 단답비급은 실기 한달 전부터 시작해서 6회독했습니다.
이번 실기가 그래도 난이도가 쉬웠던 터라 75점으로 합격했지만
전기기사 실기의 공부량이 다른 기사 시험에 비해 엄청나게 많고 시험 난이도의 편차가 커서
실기시험 보기전까지 굉장히 두렵더라고요. 스트레스도 받고.
떨어져도 다시보면 된다고는 하지만 제가 책을 훑어본 회독을 생각해보면
다시 책을 펼쳐본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럽기에..
어차피 자격은 취득이 목적이지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
오장육부와 타우린은 최고의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둔 문제를 알기쉽게 설명한 강의가 있어 비전공자가 따라가기에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전기기사 실기 시험의 회차별 난이도 편차와 방대한 공부량은 수험자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이지만
이러한 한계 속에서 수험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오장육부와 타우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는 포기하지 않고 우순쌤과 함께한다면 누구나 딸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우순쌤에게 감사드리며 전기기사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출처] 40대 비전공 직장인 합격후기 (전기치트키) | 작성자 까스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