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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마지막 실기 합격 (우순쌤 덕분~)
2026-01-07 13:37
관리자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실기 마지막 시험 94점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우순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공부기간>
[24년 1회차 필기, 유튜브 전기 치트키 2달 공부]
저는 전자공학과 학부생으로 3학년 겨울방학에 진로를 못정해서 일단 기사 필기를 시작했습니다. (회로, 전자기학은 수업을 들어서 약간의 개념과 V=IR만 아는 상태)
당시엔 사실 공부 습관이 안잡힌 상태라 개인적으로 필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첫 시작은 타교재로 시작했는데, 인강의 양도 굉장히 많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공부 자체를 별로 안했습니다.
2주 남기고 전력, 기기, kec가 거의 안된 상태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꼈는데 다행히, 치트키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어감 자체가 치트키라 약간 편법인가? 싶은 인상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간결하면서도 핵심만 정리해주셔서 전트키 유튜브만으로 2주만에 3과목을 마스터하고 겨우 붙을 수 있었어요.
필기 이후엔 학과 공부에 집중했고 다른 직무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취업 시 기사의 필요성을 느끼고, 필기 유효 기간이 끝나기까지 실기 두번의 기회를 남기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25년 2회차 실기 / 54점 불합격 (35일 공부, 오장육부 + 타교재 기출)]
시험까지 35일 남은 시점에서 차라리 다음 회차를 준비할까 했지만, 우순쌤 교재면 단기간에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장육부를 구매해서 2주 좀 안걸리고 2회독 했습니다.
당시에 타우린 출시가 안되서, 타교재 기출 문제집으로 준비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시험도 어려웠고 단기간이라 54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ㅠㅠ
[25년 3회차 실기 / 94점 합격 (2회차 결과 발표 후 약 50일 공부, 오장육부 + 타우린 + 쓸애기)]
2회차 가채점 당시 59점 정도 나와서 발표 후에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아쉽게 떨어졌고 마음 좀 추스리고 50일 정도 공부했습니다. 2회차 공부할 때 유형별 기출 문제집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타우린이 나오더라구요 !
목표는 시험 일주일전까지 타우린 3회독 끝내고 모의고사 따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좀 늦어져서 시험전날까지 계속 타우린 회독했습니다.
20개년 기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그랬습니다. 기출 계산, 단답은 모두 다 맞았고 쓸애기에서 본 KEC 단답 부분점수 얻어서 딱 가채점대로 94점으로 합격했습니다 ㅎㅎ
올해 들어 필기네 KEC 네 말이 많았는데, KEC는 일주일 전에 쓸애기+유튭 보면 돼요. 괜히 불안해 하지 마시고 무조건 타우린 기출 24개년 금은, 단답비급 > 동 > KEC > 필기 순서가 정답입니다..
아무리 실기는 기출이 중요하다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기출 박치기는 솔직히 말도 안되고 나중에 더 오래걸릴 겁니다. 기본 이론을 알아야지 공부할 맛이 나니까 오장육부 꼭 추천드립니다.
<오장육부의 장점>
[핵심만 압축하여 압도적으로 적은 공부량]
우순쌤 교재는 항상 꼭 필요한 개념만 압축해서 인강 시간과 교재량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일주일이면 하실겁니다.
이게 첫 시작에 동기부여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책을 폈는데 '아 너무 많은데?' '뭐라는거야?' 라고 느껴지면 그냥 막막하기만 하고 공부 자체를 안하게 됩니다. 특히, 전 필기 때 심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부족하냐 ? > X
오장육부는 빈출 개념만 모아놓으셨고, 이해를 시켜주셔서 나중에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의 나온 개념만으로도 솔직히 최근 기출들 대략 50점은 맞을 수 있습니다.
[실전 문제풀이 위주의 구성]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어떤 공부든 직접 생각하고 활용하는 게 중요할텐데 특히 기사는 실제 문제를 풀며 손에 익히는 과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많은 정보가 담긴 인강 한두시간짜리 들으면 당시엔 끄덕끄덕 하면서 이해하고 공부한 것 같잖아요?
하지만 끝나고 난 후에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1시간 날린겁니다..ㅠ 그래서 다들 이론을 최소한으로 하라고들 하시는 겁니다.
그냥 '핵심 수식을 써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수식도 안외워도 되고, 그냥 써서 풀면 손에 익고 알아서 머리가 기억을 합니다. 오장육부는 이론 개념서인데도, 이렇게 문풀 위주로 구성되서 그냥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됩니다.
[강의 전달력과 이해력]
우순쌤 말투와 목소리, 재치 등등 강의 전달력도 좋고, 쉽게 이해시켜주시면서도 논리 구조가 탄탄합니다. 가끔 실제 장비들도 보여주시면서요 ㅎㅎ... 저 같은 경우 공부하면서 의문을 많이 갖는 편인데, 타강의들에 비해서 그런 의문점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순쌤 경력이 있으셔서 내용에 신뢰가 가구요.
<타우린의 장점> (위의 장점은 당연히 포함)
[유형별 기출 문제집]
2회차 공부 시 유형별 문제집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개년별 기출 문제집으로 공부하면 처음엔 모르는 문제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기출에서 같은 개념을 다루는 문제가 수없이 많은데, 조금씩 디테일이 다른 문제, 헷갈리는 문제, 비슷해보이는데 다른 문제들이 많습니다.
뭐 예를 들면, 어떤 문제에서는 단락 전류 계산 시, 리액턴스를 빼주는데 어떤 문제는 더한다던지..
같은 누전 차단기 동작 부동작 전류 문제인데, 해석이 다르다던지.. 등 뭐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개년으로 풀면 '비슷한 문제 있었는데 어디있었지?, '저번 문제랑 푸는 방법이 다른 거 같은데?' 하면서 못찾기도 하고, 오랜만에 나온 문제는 기억도 안나서 또 틀립니다. 타우린은 디테일이 다르거나 함정이 있는 문제들을 비교하며 풀 수 있어요.
타우린은 유형별이라 당장 배웠던 개념을 차례대로 적용해보며 실력을 쌓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한 개념에서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서 점점 난이도를 올려서 고난이도 문제까지 갑니다.
거의 똑같은 문제들은 그냥 넘겨도 되서 시간도 훨씬 많이 단축됩니다. 특히나, n회독할 때 속도가 타교재들에 비해 훨씬 빨라집니다. 기억도 잘 남구요.
[우선순위가 있다]
24년동안 1번 나온 문제 VS 24년 동안 30번 나온문제
둘 다 공부하는데 1시간이 걸린다고 했을때, 어떤 문제부터 마스터 해야할까요?
당연히 후자죠. 근데 이걸 수험생이 직접 판단하긴 너무 귀찮고 어렵습니다..
다행히, 우순쌤이 친히 '금은동'으로 우순순위를 나눠놓으셨어요. 2회차 땐 제가 직접 판단했는데 훨씬 편해졌죠 ㅎㅎ..
빈출문제를 모아놓은 금만 마스터 하더라도, 비교적 쉬운 회차들은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나름 짧은 시간 투자해서 24개년을 거의 완벽히 볼 수 있었어요! 우순쌤 젊으신 나이에 도전하시는 게 쉽지 않으실텐데, 덕분에 전기기사 딸 수 있었고, 자격증 더 취득하고 공기업 준비 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타우린 소소한 꿀팁
우순순위대로 빠르게 금메달부터 1회독하세요. 그리고 문제마다 위의 사진처럼 표시를 해놓으세요.
저같은 경우 이렇게 나눠서 회독 시 v는 바로 넘어가고, 네모 세모 위주로 공부해서 회독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1. 완벽히 이해했고, 나중에 다시 풀어도 무조건 맞는다 > v 체크 표시
2. 맞긴했는데 약간 좀 부족한 느낌이 있다. > 네모
3. 모르는 개념이다. 회독 시 다시 공부해야한다. > 세모
4. 틀렸다 > /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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