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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추가 합격 후기 (전기치트키)
2025-10-14 11:35
관리자
합격 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학습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 12월20일 경 전기기사를 따야겠다고 생각한 후 제대로 시작을 하게된건 치트키 교재를 구매하고부터 입니다.
1/19 주문해서 1/21에 받았습니다.
첫 1회독은 이론 영상을 본 후 바로 문제 풀이 영상까지 보고 혼자 문제풀이까지 해보려 했으나 손도 못 내겠더라구요.
그냥 회독 표기만 하고 모르는거 집착하지 않고 바로바로 넘기면서 진행했습니다.
순서는 회로이론 -> 자기학 -> 전력공학 -> 전기기기 -> 제어공학 순서대로 1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론 및 문제 풀이 강의 듣고 그나마 처음부터 혼자 풀어도 풀리는 과목이 제어공학이었습니다.
문과이긴하나 수포자는 아니였어서 처음에 가장 할만했습니다.
제어공학은 전기보다는 수학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회로이론 하면서 삼각함수, 기본 미적분이 필요해서 기본 수학 강의를 들었는데 학교다닐땐 알던거라 크게 어려움 없이 기초 수학부분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공학용 계산기도 처음 써보는거라 기본 사용법 강의를 유튜브 검색해서 봤습니다.
계산기는 치트키 4회독하면서 계산기에 직접 다 넣고 계산을 했더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치트키 1회독때는 모르는거 있으면 과감하게 빠르게 넘기고 진행을 했으나 3주나 걸리긴 했습니다.
2회독때도 똑같이 이론 강의 듣고 문제 풀이 해설 듣고 혼자 풀어봤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1회독때는 몰라도 빠르게 바로 넘어갔지만 2회독때는 해설 보면서 최대한 해설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1회독때 너무 이해하려고 붙잡다보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러다보면 1과목 보는데만 일주일 넘게 걸리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다보면 2회독때 다시 회로이론으로 돌아보면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려서 어짜피 기억도 안나고 시간만 더 많이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모르는건 과감히 넘기고 빠르게 진도 나가는게 좋습니다.
회로이론만 봐서는 이해가 안 가던것도 타과목을 하면서 지식이 합쳐지면서 이해가 안 가던 부분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는부분도 생깁니다.
2회독은 대략 10일정도 걸렸던거 같고 3회독때의 목표는 공식이 워낙에 많기때문에 단순 공식을 아직 못 외워서 틀리는 문제는 나중에 공식만 외우면 해결되기때문에 그 외의 문제는 다 풀수있는게 목표였으나 생각처럼 쉽게 되진 않더라구요.
자기학같은경우는 공식을 프린트 해놓고 짬 날때마다 봤고 아침마다 한번씩 공식을 썼습니다.
이때 잘못한게 단순 공식 외우느라 단위를 신경을 안썼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때가 공부하면서 가장 바보같이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3회독때 전기설비기준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치트키 강의를 쭉 듣고 그 다음부터는 따로 공부시간 정해놓고 하진 않았고 짬날때 하루 20~30분정도씩 봤습니다.
치트키 4회독때는 이론 강의와 문제 풀이 영상은 패스하고 바로 문제만 직접 풀었고 역시나 이때까지도 틀리는 문제는 나오더라구요.
4회독때까지 틀린 문제 포스트잇으로 표기해놓고 마지막으로 틀린문제만 다시 한번 풀고 타우로 넘어갔습니다.
타우로 들어가는 목표가 3/1 이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3월 5~6일정도쯤 된거같습니다.
학습량은 교대근무를 하는데 당직 서면서 보통 새벽 2~3시까지 하다가 공부가 잘 되는날은 5시까지 하였고 아침7시에 일어나서 일 마무리 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에 피곤하면 일찍 자더라도 새벽 1~2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그전에 하던 폰게임도 다 지웠고 영화나 드라마는 필기 시험볼때까지 한편도 안봤습니다.
KCL - 들어오는 지식의 합은 나가는 지식의 합과 같다! 다른 지식을 최대한 머릿속에 집어넣기도 싫었고 짬이 나더라도 유튜브 보는걸 피하고 싶었습니다.
밥먹을땐 타우 kec강의 2.5배속 정도로 틀어놓거나 한솔 전기기사 꿀팁이나 전기는빠지직 단답 등 듣기만 하면 되는거 위주로 틀어놓았고 출퇴근 거리가 10분정도라 차에선 한동안은 피뢰기송 들으면서 출퇴근 했습니다 ㅎㅎ
짬날때 유툽 쇼츠 등 보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유튜브 볼 시간에 kec 강의라도 틀어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타우로 넘어와서는 A만 처음에 2회독 하였고 전기설비는 처음부터 고득점이 목표였기때문에 ABC 구분없이 전부 봤습니다.
3회독때부턴 BC 같이 봤고 BC에서도 가져갈만한건 최대한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는건 문답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전기기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사실 걱정을 많이했는데 전 치트키로 하면서 전기기기가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거만 짧게 이론이 들어가있어서 처음 접할때 악명에 비해 상당히 할만하다고 느꼈거든요.
오히려 회로이론이 과락 넘기기까진 가장 어렵고 오래걸린 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회로이론이 나중에 가면 휘발성이 약한 과목이라 기본을 다지면 잘 안 잊버러니는 과목입니다.
자기학은 공식 유도만 되면 외울게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타과목도 마찮가지지만 공식이 많은만큼 각 공식에 맞는 단위를 잘 보셔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전계를 예를 들면 [V/m] 인데 전위는 [V] 입니다. 단위만 봐도 전계에 [V/m]에 거리 m를 곱해주면 전위 [V]가 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전속밀도도 마찮가지고 단위 체적당 축적되는 에너지의 단위만 봐도 [J/m^3] = [N/m^2] 이니까 J=N*m이라는걸 알 수있습니다.
콘덴서의 축적되는 에너지는 [J]인데 단위체적당 축적되는 에너지의 공식을 사용해도 체적(부피)을 곱해주면 같은 값이 나온다는걸 단위로 알 수있습니다.
그 외에도 단위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회로이론 등 [W]가 주어지면 유효전력이구나라는걸 문제에서 주어진 단위만으로도 알 수 있죠.
단위는 공식에 포함되는 겁니다. 당연히 같이 외워야 하는게 맞습니다.
타우 A 마스터 될 정도쯤되면 합격선의 9부능선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최대한 많은 문제를 보고 문답으로 빠르게 진행해도 개인적으론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건 복원 문제입니다. CBT로 전환된지 벌써 3년이나 되었습니다.
복원을 아예 안본다는건 최근 기출3년을 아예 안본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타우에도 최신 CBT문제가 있습니다만 많은 양은 아니고 전기기사만큼 복원 자료가 잘 나오는 과목이 없습니다.
물론 복원을 안 봐도 합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복원을 안 보는분은 만점이 80~90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는 타우 A 마스터가 1순위이며 그 다음 BC는 문답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복원도 마찬가지구요.
CBT 특성상 복원에 나온 신출 문제가 시험에 나온다면 숫자도 안바뀌고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정석으로 기본에 충실해서 준비하시면 무조건 합격 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물론 수포자분들은 시간이 더 걸릴수밖에 없긴하지만 백터를 버리더라도 합격하는데는 문제가 안 됩니다.
기초 수학만 하시면 됩니다. 이항도 어렵고 통분도 어렵고 하신분들 시간이 더 걸리고 더 힘드신건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다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빠르게 자격증 취득 후 합격 후기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후기 : https://cafe.naver.com/linchpinedu/9854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