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비전공 공부방식과 합격후기
3일 전
저는 이벤트 당첨금 같은건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26년 2회차 이후의 수험 준비하는 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했던 방식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실기책인 오장,타우린을 필기통과 1주일?전 쯤에 미리 샀었습니다.
전 집중력이 좋지도 않고 오랜시간 앉아있으면 그 고통때문에 몇달간의 공부를 견디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하루 분량을 정해놓고 그 분량을 끝내면 책을 덮고 자유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오장육부를 사서 강의를 쭉 듣고 혼자서 책을 훑어보는데 4일 소비했습니다.
이후 타우린 100문제, 단답비급 2일치를 1일 공부량으로 정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타우린은 6일, 단답은 7일에 1회독 할수 있었고 시험 한달?남았을때 단답 보는 양을 늘리시면 충분히 다 외워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첫 2회독은 문제를 전혀 풀지않았습니다. 문제 보고 주어지는 조건을 확인, 이후 해설을 보며 어떤 공식을 사용해서 정답이 나오는지만 눈에 익혔습니다. 단답비급도 그냥 읽어보고 앞글자 따서 두문자만 만들고 눈에 익숙하게만 하고 외우진 않았습니다.
이후 3회독 부터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때 막히면 고통받으면서 시간쓰지말고 바로 해설을 봅니다. 조건을 뭘 줬고 어떤 공식을 써야되는지 모른다면 어차피 문제는 절대 못풉니다.
해설을 보고도 이해할수 없으면 그때 선생님 강의를 듣습니다. 그럼 이해할수 없었던 것도 바로 이해가 됩니다.
단답은 시험 한달 남았을때 부터 양을 늘리고 제대로 외우기 시작합니다. 문제 키워드와 앞글자조합을 매치시켜 코로나-유부손잡 이런 식으로 외우면 기억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금은 문제와 단답은 모두 마스터해야하고, 동 문제는 간단한건 외우고 심하게 난해한건 다 버렸습니다. 251처럼 나오면 동문제 단답 다봐도 어차피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2주일 정도는 직접 계산기 찍어보면서 계산기에 익숙해지고, 책이랑 같이 주는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하면서 실제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 공부량을 소화하는데 하루 3-4시간이 걸렸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분량을 조절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비전공자, 문과인 제가 여유롭게 합격할 수 있었던건 우수한 교재와 선생님의 역할이 굉장히 컸습니다. 홍보만 잘 된다면 머지않아 전기치트키가 전기기사 강의 시장의 1등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