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회차 [전기기사] 초단기 2주 합격후기 (비전공자)
1일 전

안녕하세요.
원래 공기업목표로 쌍기사를 목표로 두고 있었습니다. ( 공사기사+ 전기기사 )
공대임에도 불구하고, 전기기사 응시자격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문의해본결과 아무 기사자격증이나 하나 있으면 응시자격이 된다고 해서 1회차에 산업안전기사 ( 전기산안기X )를 공부했습니다.
이게 귀찮은게 필기붙고, 실기가 2번이더라구요 ( 작업형 , 필답형 ) 그래서 이 시험이 4월 26일인가 끝나고 , 가채점결과 합격인것 같아서 아 이제 3회차에 전기기사 응시 할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휴식취하면서, 5월초 가족해외여행이 있었는데 가기전 우연치 않게 Q-net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전기기사를 우연치않게 클릭했는데, 응시자격이 된다고 떠 있더라구요. 이런 -_- 큰일 났다.
다행이 빈자리접수기간이 5월초더라구요. 그래서 무한 광클릭으로 겨우 5월 24일에 한자리 get 했습니다.
사정상 2주하고 몇일이 공부기간이 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초단기 합격후기를 네이버에서 계속 검색합니다.
1달합격 후기는 몇개있지만, 다 학원에서 올라온 광고성글들... 후기의 95%는 홍보글이라 찐 후기 찾는게 힘들었습니다.
https://soo-log228.tistory.com/4?utm_source=chatgpt.com
[전기기사 필기] 27일 합격 후기 (직장인/단기/순공 시간)
우연치 않게 찾은 단비같은 단기합격 후기글... (글을 보니깐 전기 치트키라는게 짧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기치트키 pdf 를 구입하고, 기출문제가 없어서 타우교재를 당근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시간없는 수험생은
KEC-> 전력공학 -> 기기 -> 회로제어 -> 전자기학 이순서로 공부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기치트키 강의를 보면서 단원별로 타우 문제들을 풀기 시작합니다.
A,B,C 있자나요. A는 되도록 풀려고 노력하고 B는 답을 눈에 익히는방식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계산문제는 계산기 이용하지말고 그냥 계산식만 써보고 끝내세요. (계산기 누르는데 시간낭비할필요없습니다)
치트키 강의는 전자기학빼고 1번은 다 들었어요. ( 전자기학은 7시간? 이라서 엄두가 안났어요 )
그렇게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면서 나만의 서머리 노트를 만들면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풀이법이 어려운 문제들은 풀이법까지 같이 정리했습니다. 내가 이번에 본문제들은 어짜피 복습할 시간 없으니 한큐에 가자는 마인드로요.
공부순서는 회로이론이 제일 기초인것같아서, 그래도 회로이론을 처음 시작해서
회로이론 + KEC , 회로이론 + 전력공학 이런순으로 공부했어요. 그다음에 기기 파트를 들어갔는데, 여긴 강의듣고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아마 기기가 회로+전자기학이 짬뽕되서 좀 응용된 파트라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기기는 최대한 이론적으로 공부할수있는 부분들만 공부하고 계산문제는 거의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제어공학 공부하는데, 이파트는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여기서 좀 전략적으로 가져가면되겠거니 하고 A,B형까지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성적은 그리 좋지는 못해지만요.
진짜 시간이 없다고 하면, KEC + 전력공학 + 제어공학(10문항) 이 3파트를 집중해서 고득점 맞고 나머지 과락 안맞을정도로만해도 될듯해요.
그리고 다들 어렵다고하는 전자기학. 전자기학공부시작은 거의 시험 1주일 남았을때라 , 이제는 타우 문제를 풀시간이 있으려나하고 전략을 조금 바꿉니다. 그냥 A,B형을 문제보고 답을 보는식으로 눈으로 보고 몇문제만 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빠르게 3시간 정도만에 긴영어지문 스킵하듯이 눈으로 읽고 끝냈어요. 이때 느낌점이 하나 있었어요.
'아 전자기학은 결국 상황별로 공식을 알면, 굳이 풀지않더라도 답이 유추가 가능하구나!'
근데 그 공식들이 쪼매 많구나...
그렇게 스킵이 끝난뒤 2일동안 전자기학 타우 A 문제를 풀면서 공식정리집을 한장으로 만듭니다.

무슨 공식들이 제가 살면서 외워야했던 공식들보다 더 많았습니다.
최대한 나만의 암기법을 동원합니다.
유전율 = 팔팔한 나의 12세 유스시절
투자율 u = 사팔하다가 마이너스 7프로
구체구 정전용량 c 큰 = 사파이어
로=니 콜먼의 힘
엘 = 니유서니재?/엘
티처 = 민호사인
침투깊이 = 땅속에서 폭(fuk)파
두평면에 평행한 힘 F = 2-7세 두 아이의 아빠 I1xI2/r
등등 기억에 남네요 아직도
공식정리하고 하루에 한번씩 아침에 패드로 테스트를 3일동안해서 저깄는 공식은 다 외웠습니다.
전자기학은 상황별 공식은 마지막에 꼭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렇게 모든 과목 1회독을 하면서 중요하게 여겼던게 역시나 복원 문제였습니다.
복원또한 많이보면 좋겠지만 그럴시간이 없어서, 다ㅅ, 전기요ㄱ, 김상ㅎ 이렇게 3곳 복원문제를 짬짬히 봤습니다 2026년 1-2회차 둘다.
마지막날 되니깐 회로이론이 가물가물해져서, 회로이론+ 제어공학 타우 A문제들 몇개만 더 풀어보고 끝냈습니다. 회차를 늘리기 보단 마지막날까지 단원별 문제 놓지 않았어요.
시험이 12:30분 시험이었는데, 아침 일찍 시험장근처가서 2026년 1~2회차 복원문제 무한반복했습니다.
복원문제는 필수적으로 보세요. 특히 KEC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자기 65 전력공학 75 전자기기 50 회로제어 60 KEC 85
솔찍히 풀면서 이번회차는 떨어졌겠구나 했어요. 아 실기 준비안해서 좋다 (?)
평소에도 기기파트를 제대로 이해도 안됐을뿐더러 이론문답위주로만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처음보는 신출들이 많더라구요. 한 절반은 모르는 문제들?? 그나마 KEC는 복원자료에서 정말 많이 나왔어요. 근데 반대로 말하면 치트키 이론에서는 조금 벗어난 이론들이 많이 출제 되긴했어요. 풀면서 타우 A형+ 치트키이론으로는 60점힘들겠는 생각 많이했어요.
30분남기고 제출버튼 클릭 = > '합격'
공부하면서 가졌던 마인드
=> 어짜피 대학교 시험도 5~6과목 보는데 , 2주면 대학시험5과목을 하루에 친다는 마인드로 해보자. 찍으면 평균 25점 거기서 몇문제만 더 맞추면 50점 60점 넘지 않겠나?
총정리
=> 시간 없다고 몇회차만 문답하지 말고, 그래도 정석대로 단원별로 1회독은 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제 기준 1.5회독은 한것같아요)
그리고 최신 복원여러곳 보는건 필수 !! 다다익선
KEC, 전력공학은 이론적인 내용이 많은 파트다 보니 단기간에 충분히 공략해볼만한 과목입니다.
전자기학은 문제 풀면서 나만의 공식 암기집 한장으로 꼭 만드시구요.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은 치트키 강의가 워낙 좋아서, 강의듣고 문제 연습이랑 라플라스 , 파고율 파형율 이런 것들만 따로 한번 정리해서 암기해줘도 커버될거에요. 회로가 수학적인 기초기식이 있으면 도움 되는 파트긴해요.
전기기기는 저는 KEC,전력공학같이 공부하긴했는데 어려웠던 파트에요 ㅠㅠ
학문이 목적이라면 학원의 긴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게 좋지만, 합격이 목표라면 치트키같은 최대한 짧은 이론강의 하나듣고, 단기간 2주는 조금 무리한 감이 있지만 1달~1달반안에 빠짝 준비해서 합격하는걸 추천드려요.
어짜피 사람뇌는 휘발성이 강해서 길게 준비한다고해서 그걸 절대 다 기억하지 못해요.
빠짝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머리속에 기출문제랑 공식넣고 시험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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