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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실기

타교재로 시작해서, 타우린으로 마무리한 전기기사 261 합격후기입니다.

6일 전

2026년 4월 18일에 시험을 마치고, 11시전에 나오면서 흐뭇하였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단답 외엔 없었기에

​

다른 분들 후기와 비슷하겠지만,

​

서두에 말씀드리고 싶은건, 공부하시면서, 실전처럼 풀이를 하기실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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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리지 않고, 검산하고 풀었다면 이번 시험은 90점대의 점수가 나왔겠지만,

합격 점수를 보니, 70점대네요 (죄송합니다. 부분점수를 받으면 좀 더 받을 줄 알고...), 가 채점시 보수적으로 잡은 점수와 거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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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대 접어든, 초등생 육아와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지인 소개로 25년 5월에 전기기사를 알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ㄴㄹㄷㅈ 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유명하신 분이고,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셨는데,

필기가 아시다시피 워낙에 범위가 넒기에, 8월 시험을 준비하면서 힘들었어요

​

퇴근길에 치트기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건뭐지

한달 남기고, 치트키 구매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필기 시험 붙고 나서,

​

주변에서는 실기교제 아무거나 사서, 과년도만 죽으라고 해라~ 틀린말은 아닐듯 한데

아마 돌아가는 길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뒤도 안 돌아보고, 타우린 예약 판매시에 주문을 했습니다.

오장육부는 중고거래로 구매를 해서

구매 내역이 없어요

혹시나 개인정보라서 ㅋㅋ

​

마음이 급해서, 253에 접수를 하고, 오장육부를 보는데, 못 알아듣기보다

공부하는 방법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언제 적응하고 공부하냐 싶어서 그냥 했는데,

제가 응원하는 야구팀이 20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바람에, 

맞습니다. 야구 보느라 타우린까지 못가고, 

그나마 오장육부도 완전히 숙지 못한체, 시험장으로 갔는데

제가 봐도, 조금만 더했으면 이 시험 도전해볼만 했을건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냥 12월까지 푹 쉬었습니다.

쉬었다는게 오장육부만 2번 봤습니다.

​

근데, 외우는거 너무 싫어해서

단답비급은 뒤로 밀어두고

타우린 시작해서 3회독 할때까지 단답비급 못을 다 못 외웠고

시험 3주전에도...

할 수 없이 하루에 두장 80문제 정도를 매일 외우고, 타우린 복습했습니다.

요령껏 공부를 잘 하는 타입은 아니였나봐요

그냥 금은동 다 했어요

정말 이게 맞나, 어떤건 기억이 나고, 어떤건 기억이 안 나고

회독 속도를 그나마 높여야

풀어졌었죠

​

시험 전날에 연차 내고, 막판보고 나서

안되면 2회차 볼 생각으로 맘 편히 먹자고

저녁 8시 이후로 책 닫았습니다.

시험 당일 새벽에 눈 떠져서, 다시  단답비급만 보고

​

시험장에서 시험지 본 순간

단답비급 책 갈피에 지금의 고생은 합격수기 한줄이란 말과

우순샘 생각 납디다.

​

오늘은 독박육아한다고 고생한 와이프와 못 놀아준 초딩생들에게

할애하는 날로 보내려고 합니다.

시답지 않은 합격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힘 많이 얻고 갑니다.

이후 이직하게 되면, 정보 또한 공유할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


[출처] 타교제로 시작해서, 타우린으로 마무리한 전기기사 261 합격후기입니다. (전기치트키) | 작성자 전기공부하는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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