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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전기기사 실기 3회차 기적의 동회차 합격후기 (장문주의)
2026-01-07 11:14
관리자
안녕하세요! 타우린 1기 수험생 인사드립니다.
1. 서론
이제 30살이고, 비전공자입니다.
먼저 이우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필기부터 실기까지 전기치트키 교재가 없었다면 합격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글에서는 비전공자로서 전기치트키를 통해 합격할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 계산기 이슈
먼저 비전공자답게 필기 초반에 저의 실력은 공학용계산기 사용부터 고비였습니다.
전기기능사 필기를 먼저 취득하였지만 계산기가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구원자 배러데이 소현쌤의 공학용 계산기 사용법 영상으로 도움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다보니 누르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필기공부할때 최대한 익숙해질려고 계산문제 많이 풀어본것 같습니다.
Solve기능 사용법은 유튜브로 검색해서 배웠습니다.
참고로 Solve 기능 하실때 꼭 초기화 하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한번씩 계산 실수를 하더라구요 어떤분은 리셋해도 오답으로 계산해주고 계산기 자체고장인줄 모르고 한 회차 날려먹었답니다. 참고 바라겠습니다.
3. 실기 이론 공부
저는 먼저 필기를 합격한 후 오장육부로 할까 고민하다가 세트로 이론서와 기출문제집을 싸게파는게 올라와서 같이 구매하였네요. 이론 공부는 한 12일 정도 2주 안되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전기치트키 실기 유형별 기출문제집 출시가 정확히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미리 다른교재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론 공부를 다할때쯤 타우린 출시예정 공지를 보았고 바로 사전예약해서 타우린 책을 받았습니다.
타우린 책이 너무 좋아서 타회사 기출문제집은 한회차도 못풀었네요...ㅎ 타우린짱짱맨
저는 기본을 어쩔수 없이 타 회사껄로 했지만 시너지를 고려하여 오장육부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순쌤 타우린 인강을 듣다가 풀이방법을 여러개 2~3개로 풀면 헷갈리고 실수하기도 쉽다고하여
될 수 있으면 한가지 풀이방법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배웠던 개념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그래서 거의 타우린으로 기본 개념을 잡았습니다.
4. 타우린 공부방법
그래도 이론서를 보고 바로 타우린으로 넘어 왔기에 막 엄청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완전 노베이스는 아니라 바로 풀이에 들어갔는데요... 네 막혔습니다.. 꽉막힌 느낌...
제가 오장육부를 먼저 마스터하고 갔더라면 엄청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바로 SOS치고 우순쌤을 만나러 타우린 인강으로 찾아갔습니다.
1회독
처음 1회독 할때 직접 손으로 쓰진않고 편하게 인강으로 영화보듯 부담없이 금메달만 한 사이클 돌렸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2회독★
원래라면 금메달+은메달로 가는게 맞으나 제가 기본도 거의 안잡혀있고 눈으로만 인강을 봤기때문에 2회독때도 금메달만 봤습니다.
대신 2회독때 부터는 기본 개념을 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포스트잇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중요한 개념이나 제가 이해한걸 바탕으로 다시 그 개념을 제가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책에는 나오지 않고 우순쌤이 인강에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나 짜잘한 팁같은것도 따로 전부 정리하여 포스트잇으로 붙였습니다.
이건 나중에 가서 헷갈리겠다 하는 것들도 전부 정리해서 붙였습니다.
이 과정 모두 온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고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우순쌤이 가지고 계시는 실기 지식과 노하우 풀이방법 꿀팁 등을 최대한 놓치지 않고 습득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참고로 명언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푸는게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재밌어질때 까지 계속 반복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초반에 우순쌤 강의를 적극 활용 했습니다.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서 나도 거인의 관점에서 문제를 풀고 이해를 해야겠다! 라는 마음 가짐이 있었습니다.
2회독 할때는 정리하는 시간 때문에 한 10일정도 걸렸습니다.
3회독
3회독 부터는 금메달+은메달로 금메달은 이미 정리가 끝나서 주로 눈으로 훑어보고 넘어갔습니다.
풀수있는 문제는 최대한 풀었습니다.
대신 문제를 딱 봤을때 1분을 안넘겼습니다.
1분 정도 시간 지났는데 이러쿵 저러쿵 해서 이렇게 딱 풀어야겠다
라는 시뮬레이션이 머릿속에 안돌아간다면 과감하게 정리한 기본개념을 보고 풀이과정을 봤습니다.
2회독때와 똑같이 우순쌤 인강을 들으면서 은메달 기본 개념을 정리하여 포스트잇 작업을 했습니다.
3회독 부터는 풀수 있을것 같은 문제만 풀고 풀 엄두도 안나면 그냥 풀이과정 바로 봤습니다.
대신 따로 풀 엄두도 못냈던 문제들은 따로 체크했습니다.
풀수 있을것 같은 문제는 도전해서 풀었습니다.
이때는 한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4회독~10회독
마찬가지로 동메달 문제 기본 개념 정리하면서 금메달 은메달 문제 복습해줬습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풀이과정이 엄청 긴 문제 특히 시간 많이 잡아먹는 문제는 다 안풀었습니다. 머리속으로 이 문제 어떻게 풀어야겠다는 시뮬레이션 안돌아가면 바로 풀이과정 보고 넘어갔습니다!
물론 풀이과정 보고 바로 다시 풀어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거의 풀이과정 짧거나 적당한 문제들 이였습니다.
이때 부터는 이미 동메달~금메달까지 정리가 다된 상태고 Study Boost도 있었기 때문에 어쩌다 1~2문제가 헷갈려서 따로 인강보는 정도였습니다.
5회독 부터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문제만 봐도 어떻게 풀어야되는지 아는 문제들은 직접 풀진 않고 풀이과정만 확인했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문제를 보자마자 어떻게 풀면 되겠구나 라는 문제가 많아질때 까지 반복했습니다.
시험치기 일주일 전에는 틀린 문제와 헷갈리는 문제 위주로만 봤기 때문에 2일 1회독이 가능했습니다.
시험 3일 남았을땐 계속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도 하루에 1회독이 가능해졌습니다.
팬티문제, PU법 2문제, 동메달 어려운 3문제 총 6문제 버렸습니다.



<포스트잇 활용사진>
4. 단답비급 공부방법
솔직히 단답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계속 봐도 까먹고 양이 엄청나기에 외우기 좀 힘들었습니다.
오장육부에서 단답비급 보고왔으면 진짜 수월했을겁니다.
진짜 오장육부 거치고 타우린 오십쇼.. 바로 타우린 오면 오장육부 다 뒤틀립니다!!!
단답은 매일 공부했습니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단답 라디오도 듣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집에와서 단답 공부하는데
어쩔땐 힘들어서 누워서 단답보곤 했는데요.
일단 3회독 정도는 아무생각 없이 만화책 읽듯이 읽었습니다.
이제 단어나 눈에 익을때쯤 이걸 어떻게 하면 암기가 잘될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단답은 그냥 암기했습니다.
단답은 1~2문제 빼고거의 100프로 완벽하게 가져갔습니다.
저의 단답 노하우를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제 Q1 눈부심을 일으키는 원인 5가지만 쓰시오.
1. 광원을 오래동안 주시할 때
2. 고휘도의 광원
3. 순응의 결핍
4. 눈에 입사하는 광속이 과다
5. 물체와 그 주위 사이의 고휘도 대비
이렇게 있을때
★되도록이면 무조건 문제와 연관지어서 암기해야합니다★
광고 조명의 순간적인 눈부심 때문에 눈물이 나왔다.
<광고순눈물> 암기
물론 이건 외우기 수월하게 나왔지만 저만 아는 말도안되게 외운것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아는게 다르기에 자신이 외우기 쉬운 암기방법으로 가는게 최고입니다!
암기방법은 유튜브에 나와있는것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익숙해 질때까지 반복 또 반복 입니다.
직장인 분들이라면 좀 힘드시겠지만 취준생이라면 실기에 시간투자 많이 하셔야합니다.
어느 정도 외워졌다 생각할때 단답비급 가리개로 가리고 꼭 여러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시험 일주일 전에 단답도 헷갈리거나 틀린 문제들 위주로 반복했습니다!
5. 마무리
제가 쓴글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번에 합격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마침 타우린 이라는 책을 내주셔서 저에겐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앞으로 린치핀에듀가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중요한 타이밍에 책을 출시해준 우순쌤과 린치핀에듀 직원분들에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험기간 동안 저의 염원이였던 전기기사 실기 합격수기의 꿈을 이뤄내며..
이 글을 저의 스승이자 존경하는 전기의 거인 전기치트키에게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