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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치트키"와 함께한 "비전공자+문과+수포자"의 전기기사 최종합격! 6개월의 여정
2026-01-07 11:07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5년 3회차 전기기사 실기시험을 치르고 난 뒤, 외선공사 회사에 입사해서 현장일을 하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외선공사 현장에서 복습하고있는 신입 전기쟁이 입니다.
이번 2025년 3회차 전기기사 실기시험에서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최종합격을 하고 이렇게 합격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전기치트키와 함께 시작한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의 여정을, 2025.04.15~2025.11.08까지의 기간 동안의 과정을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공유 드립니다.
전기기사 필기 공부과정은 25년 2회차 필기시험 후에 작성한 합격후기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25년 2회차 전기기사 필기 한달 만에 합격! 시정수 공부법으로 문과/수포자도 가능!!"
전기자격증 단기합격의 정수, 가감없이 모두 공개합니다.

사실 필기시험 합격후기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저는 너무나도 운이 좋게 2025년 2회차 필기시험을 단기간 동안 첫번째 도전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전기치트키"가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을겁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인지 동회차였던 25년 2회차 실기시험에서 무언가 저도 모르게 느슨해지고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25년 2회차 실기시험 종료 후에 저는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도 살짝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등기구수 계산문제 실수와 단답문제 실수 등으로 인해서 58점으로 불합격하게 되었고, 시험종료 후 발표일 이후까지 거의 두 달 동안 아예 책을 놓고 지냈던 제 자신이 얼마나 오만하고 여유를 부렸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5년 2회차 실기시험 준비 당시에도 열심히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간절함과 절박함이 필기시험 때보다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25년 3회차 시험은 좀 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공부를 이어간 것으로 느껴집니다.
공부방법이라고 한다면, 필기시험 때와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전기치트키 커리큘럼 따라가기"
이게 전부입니다.
1. 오장육부를 먼저 3회독 이상 공부하기
2. 기출문제 20개년 이상 다회독 하기
3. 단답비급 매일 조금씩 꾸준히 반복 암기하기
다만, 이번 25년 3회차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타우린" 교재를 활용하셨을테지만, 저는 25년 2회차부터 실기시험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당시에 타우린 교재가 출시되지 않아서 타사 교재를 구매해서 기출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아마 적중률이 높은 타우린 교재로 25년 2회차부터 실기시험을 준비했다면 그때 부족했던 2점을 타우린 교재가 채워주었을지도 모릅니다. :)
제가 전기기사 시험에 도전하고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주변 친구들도 전기기사 준비하겠다고 몇명인가 저에게 공부기간과 방법에 대한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전기치트키" 유튜브 링크를 보내주면서 한번 영상 보고 시작하라고 조언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단 본인은 인강, 오프라인 강의 부터 듣고 차근차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많은 비전공, 문과 출신의 전기기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이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 때,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나는 일단 정석대로 강의부터 다 듣고, 차근차근 개념을 잡아가면서 탄탄하게 공부해야지!"
물론 틀린 방식은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합격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소중하고, 우리는 모두 단기간 내에 합격하기를 원합니다.
게다가 그 많은 차수의 인강, 오프라인 정규강의 일정을 다 소화하고 처음 딱 기출문제를 맞이했을 때 첫번째 문제부터 풀리지 않는 그 넘지 못할 것 같은 벽을 마주한 느낌은 아마 겪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강의를 듣는 것과,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기"라는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전기기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즉, 우리는 100점을 맞을 필요가 없이, 60점만 넘기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우순쌤이 강조하시는 가장 "수험학적인" 교재, 가장 효율적으로 전기기사 합격에 다가가는 방법을 수록한 교재가 "전기치트키" 라는 것을 의심하지 마시고, 전기치트키와 함께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험공부 일과 및 공부 방법 -
거창한 건 없지만, 저의 실기시험 공부 일과와 공부기간 동안 활용한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25년 2회차 실기시험 불합격 이후 25년 3회차 실기 시험공부의 시작은 대략 25년 2회차 실기시험 발표일인 9월 12일 이후 약 2주 뒤 부터였습니다. 2회차 실기시험 종료 후 약 두달 가량 공백이 있었습니다. 그 두달 사이에 허무하게도 그 동안 공부했던 정말 많은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당시에는 아파트 시설기사로 취직해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무날에는 직장에서 틈틈히 책을 보고, 쉬는날에는 8시간 이상씩 공부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후에 25년 3회차 시험이 20일 정도 남았을 무렵에 뭔가 '집중하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직장을 퇴사하고 시험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이후에는 전업수험생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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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기상
06:30 샤워 후 헬스장 운동
07:30 귀가 후 아침식사
08:00 공부 시작, 단답비급 1시간 암기(하루에 1일치 씩 꾸준히 매일, 시험 2주 전부터는 하루에 4-5일치씩 복습)
08:50 쉬는시간 10분
09:00 오장육부 학습 및 과년도 기출문제 최대한 풀기(회차분량 상관없이 문제 수로 끊기)
09:50 쉬는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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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공부, 10분 휴식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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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점심시간
13:00 오장육부 학습 및 과년도 기출문제 최대한 풀기(회차분량 상관없이 문제 수로 끊기)
13:50 쉬는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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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공부, 10분 휴식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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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저녁시간
19:00 오장육부 학습 및 과년도 기출문제 최대한 풀기(회차분량 상관없이 문제 수로 끊기)
19:50 쉬는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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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공부, 10분 휴식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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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공부 종료
23:0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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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교재는, 실기 기본서는 "전기치트키-오장육부", 기출문제집은 "ㅇㅌ미디어 E60-1 전기기사 실기" 입니다. 타우린을 추가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기존에 25년 2회차 시험때 구매한 교재로도 기출문제 다회독풀이는 충분하겠다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KEC 대비를 위해 "쓸애기"도 구매하여(900원!!) 스프링으로 제본하였지만, 결국 대충 훑어보는 수준으로만 보고 제대로 공부하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EC나 감리 파트는 정말 더이상 추가로 공부할 내용이 없으신 분들만 별도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쓸애기" 교재 자체는 얇게 한권으로 압축된 좋은 교재이지만, 해당 과목이 과년도 기출문제를 봐도 반복출제 확률도 낮고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습니다.
25년 2회차 시험을 포함하여 전기기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단답비급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시간씩 무조건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 결과, 시험 당일에 단답비급 한권을 통째로 머릿속에 넣고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장육부 총 5회독 이상, 기출문제는 총 15개년 분량을 5회독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오장육부는 정말 실기시험 준비를 하면서 망망대해 속에 한줄기 빛을 비춰주는 등대와도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방대한 전기기사 실기 출제범위 중에서 빈출되는 실기문제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반복 회독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오장육부 3회독 이상 학습 후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을 때 "전기기사 실기시험 할만하다!" 라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역시 가장 수험학적인 교재답게, 실기 기출문제 풀이 시 모든 문제를 다 풀수는 없어도 최소한의 합격점수인 60점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는 아주 효율적인 기본서였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25년 3회차 실기시험과 같이 난이도가 비교적 쉬웠던 시험과 같은 경우에 전기치트키 오장육부의 기출문제 적중률은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오장육부를 5회독 이상 진행 한 후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을 때 오답노트는 별도로 작성하지 않았고, 기출문제 중에 계속 틀리는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를 휴대폰으로 문제와 풀이를 별도로 사진을 찍어서 시도때도 없이 보면서 머릿속으로 풀이방법이나 공식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시험당일에도 시험시작 직전까지 휴대폰으로 자주 틀리는 문제들 사진을 훑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장육부에 별책부록으로 수록된 "단답비급"은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핸드북처럼 사이즈도 작아서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시도때도 없이 봤고, 시설기사로 근무하면서 직장과 공부를 병행할 때도 들고다니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1일차부터 14일차까지 하루치 암기분량이 소분되어 있어서 꾸준히 회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우순쌤이 친절하게도 단어 글자수나 문장 길이를 최대한 단축시켜 놓으셨기 때문에 암기 분량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답비급을 꾸준히 매일 공부 시작과 함께 1시간씩 보면서 느낀 점은, 단답비급의 수록내용 순서가 어느정도 오장육부 수록내용의 목차 순서와 비슷하다보니, 단답비급을 암기하면서 해당 단원의 전반적인 내용과 중요사항 등을 머릿속에서 되짚어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위에 루틴에서 나눠진 공부시간처럼 저는 장시간 앉아서 책을 보는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공부하다가 갑자기 잡념에 휩싸이고, 휴대폰을 자꾸 보게되고, 딴짓을 하고, 갑자기 안하던 밀린 집안일을 하기도 하고 너무 산만합니다. 그래서 예전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처럼 한시간 단위로 쪼개서 공부하고 휴식을 챙겼습니다.
이때 제가 활용했던 장비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구글타이머" 입니다.

60분 단위로 남은시간을 가시적으로 강조해서 보여줍니다. 이건 저에게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긴장시켜서, 1시간을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 만든 도구였습니다. 저는 장시간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1시간 단위로 끊어서 계속 집중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도달하면 반드시 10분 휴식이라는 보상을 함께 주었습니다. 공부 도중에 떠올랐던 잡념들이나 검색하고 싶었던 것들을 휴식시간에 보면서 풀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 달콤한 10분 휴식을 위해 50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구글타이머는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므로 참고하셔서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필기구 중에 샤프를 좋아하는지라 샤프로 필기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항상 집중이 안될 때와 집중할 때 구분 없이 무조건 손으로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자격증 실기시험 답안지 연습장(B4 사이즈)을 활용해서 손으로 필기하면서 공부했습니다. 3권(1권=100매) 조금 넘게 쓴거 같네요.
볼펜이 손에 맞으시는 분들은 볼펜으로 하셔도 좋고, 본인에게 맞는 필기구로 무조건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눈으로 한번 읽고 넘어가는 것과 머릿속의 내용을 해설을 안보고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것은 머릿속에 남는 공부량이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끝으로,
"비전공자, 문과, 수포자" 3종세트에 해당하는 저같은 사람도 전기기사 이렇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기치트키를 알게되고 선택한 것은 저에게 정말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전기치트키를 집필하신 우순쌤, 그리고 유익한 교제와 기초수학 및 계산기 강의를 제공해주신 배러데이소현쌤과 전기치트키 직원분들께 어떻게 이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겁먹지마시고 전기치트키와 함께 소중한 시간 아끼면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전기자격증 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오장육부를 구매하고 받았던, 수험공부 시작부터 시험 당일까지 항상 몸에 지니고 있던 전기기사 합격기원 키링부적은 26년 1회차 전기기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셨던 시설기사 형님께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합격기원의 마음을 담아 :)

📷구매인증(교재 또는 구매내역을 인증해주시면 후기 이벤트 경품을 보내드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