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전기기사 필기 1회차 합격 후기
2일 전

작년 9월부터 필기 공부를 시작하고 올해 1회차 필기시험을 합격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가있는 전기기사 필기 관련 영상들로 기초 지식을 습득했고, 실제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타우까지 구매해서 공부해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은 초반에는 유튜브에 올라가있는 치트키 영상 순서대로 회로이론부터 시작하여 한 과목 영상을 잘라가면서 보았고, 그 후에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초반에는 일단 머리에 남기는 것이 중요하겠다 싶어서 전날에 했던것을 복습하고, 기억에 남았다 싶으면 다음 부분을 나아가는 방식으로 하여 전기기사 필기 치트키 회로이론 문제 99문제중 90%이상 푸는것이 가능해졌을 때 다음장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한 과목을 마스터하고 다음 과목을 진행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당장에 당시 기준 5개월 뒤에 필기 시험보기엔 시간을 못 맞출 것 같다 생각하여, 유튜브 영상에서 치트키 설명하고 문제풀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파트대로 진행 진행하여 전기설비까지 한 번 쭉 진행을 하였고, 이제 머리에 잘 안들어오는 과목부터 다시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의도는 전기 기사 공부할 내용들이 무엇이 있나 파악하고자 전체적으로 한 번 보았습니다. 일단은 뭐가 있는지는 알아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 기준 어려운 과목이 이제 전기자기학이었어서 복습은 전기자기학부터 시작했습니다.)
복습과정은 영상없이 문제를 풀어보고 막히는 부분은 책에 있는 치트키의 해당 내용을 보고 책에 있는 치트키를 봐도 모르겠다 헷갈린다하면 유튜브 영상을 보았습니다.(해당 방법은 초기 진행이며, 후반부에는 답보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필기치트키 문제의 대부분을 다 풀게되어 자신감이 넘치자 타우를 풀어볼까 하고 타우 회로이론 펼치자마자 바로 막히고 필기시험에 자신감이 바닥을 쳤지만 안할수는 없어서 하던대로 답보고 이해하고 다음 문제 풀고 한 걸음씩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C등급도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C등급 해설보고 이건 안되겠다 싶은건 넘어갔습니다. 저거 외울 시간에 A, B등급을 챙기자 작전)
저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모르는 내용들은 같이 첨부되어 오는 치트키 노트 백지에다 써가면서 외웠습니다. 치트키 목차를 보고 기억 안나는 것이나 아니면 치트키 별 마다 키워드만 가져와서 해당 내용을 써보고 기억을 못하면 노트에 적고 모의고사 풀다가 기억 안나는 내용, 틀린 문제 키워드를 적고 해당 부분 치트키로 가서 다시 노트에 적고를 반복했습니다.
(치트키 정리된거 보고 문제 풀면 잘 풀리다가도, 정답 가리고 문제 풀어보거나 모의고사 풀면서 막상 막히는 내용들)
(ex) 비례추이를 하는 전동기는? 1. 동기 전동기 2. 정류자 전동기 3. 단상 유도전동기 4. 권선형 유도전동기
해설 비례추이 : 권선형 유도전동기 2차 저항을 이용하여 기동토크와 속도를 제어한다
노트 정리 :
비례추이 "권성형 유도전동기" 2차저항 기동토크 속도제어)
총 후기는 필기가 아무렴 문제 은행에서 랜덤 출제 방식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상에서 빈출을 강요하시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타우 모의고사를 풀면서 앞서 풀었던 문제와 동일한 문제로 이루어져 이렇게 풀면 과연 합격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나오는 문제들의 유형이 동일한 것이 꽤 많이 나왔고, 수치값이 동일하거나 바뀌어 나온 것들도 하나 둘 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 설비는 암기 좀 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많이 찍었어요)
(필기 문제 푸는데 키워드를 외우는게 확실히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ex) 크위파주, 리콘농형전Y기야 etc...)
후기를 적다보니 줄줄이 길어져서 짧게 몇마디 적고 끝내겠습니다.
-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노력한 것 만큼, 그 이상의 결과로 합격을 기원합니다.
- 처음 시작하기에 머리에 잘 안들어오는게 맞기에 반복하여 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 26년도 전기기사 필기 1회차 합격 후기 (전기치트키) | 작성자 26년 전기기사 응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