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회 합격 후기
2026.10.19
대학교 졸업 하고 25년 1회 필기 합격 이후로 드디어 3회 실기 때 합격했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느꼈던 한줄 평은 운이 좋았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회 실기가 가장 최악이었을 때도 그렇고 2회 실기도 꽤나 빡빡했었는데 늘 점수는 우상향을 해서 그거 하나 믿고 준비 했었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 해온 커리큘럼, 공부 했던 방식을 말씀 드려봅니다.
일단 1회와 2회는 타사 정기결제 앱으로 기출 박치기를 했던게 큰 패착이었습니다. 물론 기출말고도 이론서 공부도 1회땐 같이 했었습니다만 그리 도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종 20개년 15회독 이상을 하는걸 목표로 했고, 3회 시험는 까지 20개년 몇 회독을 했는지 기억을 못할 정도로 달렸습니다.
기본 회독은 하루에 1개년씩 3회독 루틴을 가지고 1회독은 전체 문제 2회독은 애매한것과 틀린것, 3회독은 오답노트 이런 식으로 해왔습니다.
기본 루틴은 저렇게 해서 진행을 했고, 2회 불합격 하고 전략을 바꿨습니다. KEC와 필기문제, 전산기 문제의 비중이 높아진 패턴이여서 오장육부로 빈출 기초를 확실히 잡자는 마인드로 2회 불합격 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오장육부를 5회독 했습니다. 영상 보면서 1회독, 애매한 것과 실수가 많았던 것 2회독, 복습 3회독, 오답만 뽑아서 2회독 이런 식으로 빈출과 기초 접근을 해왔습니다.
그 이후로 기출문제 회독 루틴대로 20개년을 하고 단답 비급을 보면서 했는데 단답비급은 20개년 회독을 하면서 나온 단답들 위주로 외우고 KEC와 감리를 중점적으로 외웠습니다. 1, 2회 실기 패턴이 KEC와 감리가 핵심이었다보니 그랬습니다.
우선 이 루틴을 1회 실기 시험 불합격 하고 일주일 쉬고 계속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제 실력이 좋았다기 보다는 노력을 해온 것에 운이 좋게 결과가 떨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3회때 까지 해오면서 지금 공부법이 올바른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나 불안했고 확신이 늘 없었습니다. 끝까지 믿고 하세요. 진짜 1~3회 준비하면서 총합으로 3주 정도만 쉬고 매일 노력했습니다. 물론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절대 못하고 3~4시간 투자했습니다. 노력하니 실력이 늘던지 운이 좋던지 결국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시험 준비 하시는 분들은 진짜 자신을 믿고 끝까지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기도 학교 다니면서 가볍게 했을 때 2번 떨어지고 졸업 하고나서 전트키 사고 합격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기도 2번 떨어지고서 오장육부 사고 합격했는데 필승 부적 징크스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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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5년 3회 합격 후기 (전기치트키) | 작성자 보이차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