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필기 합격후기] (장문,사진첨부)
2026.10.08
[출처] [2.15 필기 합격후기] (장문,사진첨부) : 네이버 카페


합격 할 줄 몰랐는데 합격 해버렸네요.
고득점으로 합격한건 아니지만 이런시험은 과락에 가깝게 합격한게 제일 잘한거라고 익히 들어서 ^^;(자기합리화..)
우선 저는 16년도 대학생때 필기를 한번 합격 했었고 연애 및 취업등의 이슈로 실기 기회 한번 못써보고 다날려서 필기 재시험생이구요.(실기공부 하지도 않았지만..) 그때 합격 당시에도 이 정도 점수 였던거 같아요.(그때는 전기치트키가 없었어서 ㅇㄷㅇ로 공부했었습니다.)
시험공부 시작은 바야흐로 작년 11월 말쯤에 문득 내가 전기공학과 나왔는데 기사 자격증 하나 없다는게 너무 짜쳐서 시험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예전 공부했던 플랫폼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당시 강사분이 다른곳으로 옮기셨더라구요. 그래서 강의를 알아보다 보니 대부분 강의비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저렴한곳을 찾다보니 국시지원 되는곳도 있어서 거기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귀차니즘이 한몫 한걸까요? 결제 직전 유튜브 보다가 전기치트키를 알게 됐어요. 우순선생님의 스토리 영상부터 이것저것 보다보니 한번 해볼까 싶어서 치트키 pdf파일부터 구매했고 그다음은 문제를 풀고 싶어서 치트키를 구매했습니다.. 12월 말쯤엔 치트키도 구매하게 되었고 치트키 및 타우를 다보고 난 후기는 진짜 자주 나오는 내용만 기재 되어있어서 직장인에 시간없는 사람이 단기간에 공부하기에는 최고의 선택이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플랫폼 교재들도 몇가지 봤는데 방대한양을 액기스화 시킨곳은 잘 안보이더라구요.(장기로 공부 했을때는 고득점 받기 더 유리할지도) 그래서 전 제 선택에 대만족 했습니다.
공부방법은
치트키 총 2회독(해설, 문제풀이 모두), 타우 A문제는 풀고 B는 이해가거나 외울수 있는것만 c는 답만 외우거나 아는거는 패스하는 식으로 2회독 했습니다. 제가 전공자라서 혹은 재시험자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딱히 문제풀이 해설은 필요 없었어서 해설강의는 한번도 시청한적이 없네요.
사실 전 공부시작은 11월 말에 했지만 실제 공부시간은 다합해도 3주 정도 인거 같네요. 연말은...연말이라고 맨날 나가서 술마시고 놀고... 설연휴때는 설연휴라고 다 놀고... 그러다 정신차리니 시험이 2주도 안남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했던 방법은 2주도 안남은 시점을 기준으로 첫째주는 타우 2회독차 끝내고 둘때주 넘어갈때부터 타우랑 치트키 다 펴놓고 같이 왔었던 메모장에 필사를 했습니다. 하루에 한과목을 목표로... 보통 퇴근하고 5시간 정도 하면 한과목 클리어 되더라구요 ㅋㅋㅋ...이번주가 그 둘째주였는데 월요일 잔업이슈로 금요일인 어제 결국 반차쓰고 집와서 11시간동안 전력공학이랑 전기설비기술기준 마무리하고 잤었네요... 사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제대로 본거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할때 본게 다네요 ㅋㅋㅋ그것도 시험장 도착해서 다보고 쳤어요.




대충 이런식으로 필사하면서 타우 문제는 A,B위주로 보면서 정리했습니다.(문제풀기X, 글자 개판이죠?ㅋㅋㅋ)
필기시험후기로는
사실 16년도에 칠때는 PBT였어서 문제 없었는데 면허시험 이후로 첫 CBT시험이라 좀 신기했고 총 150분에서 110분 쓰고 문제 2번씩 풀고 나왔습니다.
1과목이 전기자기학이었는데 속으로 '전기기사는 나 같은게 도전할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왜냐면 1번부터 10몇번까지 푸는데 이게 답이다라고 확신이 드는 문제가 몇 문제 안됐거든요...
그리고 문제 100문제 중에 타우랑 치트키에서 나온문제 진짜 손에 꼽힐 정도로 적게 나와서..
진짜 다행인건 10년 전쯤 공부했던 기억이 스물스물 나와줘서 푼것도 있고 2번째 풀때 풀렸던 문제들도 있어서 합격한거 같아요.(운도 실력임다^^)
적은 공부량에 기대안했던 시험을 합격하고 나니 도파민에 풍덩 절여져서 조금 있다가 진탕 술드링킹하러 나갈려고 합니다.(떨어질줄 알고 다다음주까지 술약속 풀로 잡아버린 나란놈..ㅠㅠ)
하지만 내일 당장에 실기 알아보고 시작할꺼구요.
다들 저와 함께 실기까지도 합격해고 공사도 따고 도파민중독 되보아여 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