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합격후기를 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일 전
40대 후반 남성 입니다.
막연히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싶다 생각했고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정말 제가 할수 있을까?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전기기능사도 1번 떨어지고 두번만에 필기 붙었던 난데 기사가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독의 힘을 믿고 1월3일부터 퇴근 후 50분 5타임
토요일 근무일은 50분 6타임
일요일은 50분 10-12타임
이해가 되던 안되던 무조건 보면서 회독수를 늘려갔습니다.
봐도 봐도 모르겠고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건 전기공부가 힘든거 보다 공부하는 과정이 너무 힘겨운 저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시험 2주전쯤 모의고사 몇번 봤지만 평균 30점대~ 50점 겨우 나오더라고요...
정말 딱 한달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포기 않고 버릴문제 확실히 버리고 꼭 맞춰야 할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집중적으로 팠습니다.
특히 말문제 !!! 절대 놓치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봤습니다.
시험일 (2월4일) 10일전부터 타우 모의고사, 2022년 3회차 - 25년 3회차까지 CBT 기출 10회분 봤습니다.
당일까지도 정말 자신 없었습니다...
시험장에서 전력공학과 설비 문제를 봤을때 좌절했습니다....
아는 문제가 거의 없더라고요. 이 두과목에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60문제 먼저 풀었고 애매한 문제 40문제 정도 남겨뒀습니다....
불합격의 기운이 너무 엄습해왔습니다.....
너무 불안했지만 포기 않고 자세히 읽으며 차근차근 한문제씩 클리어 해 100문제 다 풀었는데
정말 답안제출 버튼 클릭이 안되더라고요.
너무 떨리고 불합격 글자 볼까봐.... 한 5분을 그렇게 심호흡하다 눌렀습니다.
파란글자들이 보이더라고요.
'합격' 77점 이었던거 같아요.
와, 정말 합격인건가?
95 + 65 + 75 + 90 + 60 = 385
눈물나더라고요.....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정말 힘들었거든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하시면 됩니다!!!
글을 보신 여러분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합격다음날 타우린 바로 구입해서 실기 준비중입니다. 약 70여일 남았지만 필기와 동일하게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실기도 꼭 동차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못할거 같아서요.... 꼭 동차에 합격해야겠습니다.
26일에 공사기사 시험은 취소 했습니다. 실기에 집중하려고....
모쪼록 실기시험에서도 합격 받아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출처] 제가 합격후기를 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기치트키) | 작성자 플리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