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과 합격이라는 결과에 감사합니다.
2026.10.20
저는 대학에서 기계를 전공했고 건설기계기사1급(그 당시)을 취득하고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전공과 무관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다가 시설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이 다 되가는 중입니다. 그러다 전기기사가 모든 시설에서 기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24년 10월정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 160강인가 하더라구요. 한번도 공부한 적 없는 전기공부라서 하루에 1강이라도 이해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1강 나가기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내려놨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투브에서 우순쌤의 강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기적(?)이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던 내용들이 이해가 되면서부터 다시 펜을 들고 패드를 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공부(전기치트키 필기)로 25년도 1회차에 도전했지만 사실 모든 내용을 1회독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58점으로 불합격(공부한 양에 비해 너무 잘나온~). 이 여세를 몰아 2회차 필기에 도전하여 합격했습니다.
동회차 실기에 응시했지만 그 때는 타우린으로 공부를 하지 못했고 그냥 오장육부만 보고 시험보게 되었는데 45점으로 불합격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순샘의 실기교재가 나온다고 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9월 1일에 첫빠따로 신청하여 바로 교재를 받았습니다.
교재받은 날 바로 분책해서 스프링제본하고 PDF OCR인식할 수 있게 고속스캔해서 갤탭에 PDF화일을 넣고 강의를 들으면서 풀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 쉽게 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더라구요.

역시 우순쌤 교재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실기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빈출에 따른 표시로 중요한 것 위주로 먼저 풀었습니다. 그렇게 2달여를 3회독하였고 (사실 2회독, 3회독할 수록 속도가 나더라구요.) 맞추다에서 기출20개년을 2~3회독 정도했습니다. 사실 단답비급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타우린 모의고사는 맞추다 모의고사에서 기출문제들 풀면서 그걸로 대체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드디어 3회차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 3회차가 합격률이 높은 회차였지만 그래도 제가 공부하지 않았으면 힘들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으로 애써 나자신을 토닥입니다.
60점을 맞든 90점을 맞든 혹은 100점을 맞든 공부한 만큼 점수가 매겨지겠지만 그래도 78점이라는 숫자가 주는 감사함이 큽니다. 열심히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당직이나 비번일 때 독서실과 사무실에서 꾸준히 했습니다. 놓치지 않게 바쁜날은 하루에 1개년이라도 풀었습니다. 그래서 이만큼의 점수라도 저에게는 많은 위로를 주네요.^^
우순샘 강의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전기기사는 아주 먼 나라의 다른 사람의 일인냥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필 그 시간에 공부할 마음도 없었던 나에게 하필 유투브에서 하필 우순샘의 동영상강의를 듣게되어 우연일 수 없는 귀한 자격증취득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전기공부한다고 하면 계속 우순쌤 전기치트키와 오장육부 그리고 타우린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사석에서 뵌 적없고 대화를 해 본적 없는 우순샘이지만 이렇게 귀한 기쁨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새로운 도전과 합격이라는 결과에 감사합니다. (전기치트키) | 작성자 자마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