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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실기

가까스로 3회차 실기 합격 후기

1일 전

안녕하세요

먼저 점수가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하게 되어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제가 처음 치트키를 만난 건 우순쌤이 막 시작하셨을 때 올해 필기 1회차 때 였습니다.

필기 치트키가 출간 전이라 프린트 한 걸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때는 카페도 없어서 필기합격 감사 글을 블로그에 남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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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필기 합격 후

실기 공부에 들어갔습니다.

실기 이론 후 기출문제 풀이를 해야지 했는데

이론의 양이 상당하더군요.

일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리고 아직 올해 3회차까지 있잖아 하는 안일한 생각에

많이 늘어지며 공부했습니다.

사실 이론만 겨우 보고 시험장에 가서 분위기만 파악하자라는 마인드로 응시했던 1회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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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때 오장육부 실기책이 출간되어서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오장육부를 반복해서 내꺼로 만들기보다 빠르게 보고 바로 두꺼운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갔습니다.

제대로 기출을 해보려니깐 이게 여러번 사람의 마음을 꺾습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틀리는 건 늘어나고

단답은 안 외워지고 뭔가 조급해졌습니다.

일단 진도를 나가야해 하면서 어떻게든 끌고 갔던 거 같습니다.

이 때 계산 틀리는거는 계속 틀리고 그나마 단답은 계속 봐서 익숙해진 것들이 꽤 생기기도 했습니다.

2회차 때 공부했던 건 오장육부 1회독 기출문제는 20개년 중 15개년 1.5회독이었습니다.

이 때 점수가 아마 52점으로 기억합니다.

50점대가 나왔을 때 아쉽다라는 생각보단 아 조금만 더 하면 합격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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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회차

이거 떨어지면 내년으로 넘어가는데 큰일이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집앞 스터디 카페 3개월치를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공부시간은 하루에 퇴근 후 최소 3시간 그리고 쉬는 날에는 아침먹고 가서 저녁 먹을 때 돌아왔습니다.

시험 1주일 전에는 쉬는 날에는 저녁먹고 다시 가서 공부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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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체적인 진도계획을 다시 잡았습니다.

일단 오장육부 강의를 1번 들었던 거니 빠르게 다시 듣고 문제풀고 틀리면 해당부분 다시 들으며 총3번을 봤습니다.

그다음 시중에 파이널특강이라고 많이 나온 문제들을 모아둔 얆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걸 총2번 풀었습니다.

일단 빈출을 확실히해야한다는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다음 연도별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기출문제는 오장육부와 빈출을 소화시키고 들어갔기에 단답 이외에는 상당히 수월하게 진도가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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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답은 단답비급을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는 방법도 있고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장을 만들면서 외웠습니다.

문제가 A에 대해서 물었다면 A는 이러한 성질이 있으니깐 이런 특성이 나오겠겠구나 이렇게 연상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의식의 흐름이 학문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저만의 문장으로 연상하려고 했습니다.

이 방법이 저한테는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단답을 써야하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을 때 이건 A가 들어가있으니 이렇게 쓰면 부분점수는 주지 않을까하면서 끝까지 다 채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전략이 부분점수를 받는데 유효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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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산문제는

문제를 읽고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주어진 건 무엇인지, 무엇을 구해야하는지를 정확히 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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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두서없이 썼지만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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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은 하나가 완전하게 끝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자

2.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포기하지말고 계속 꾸준하게 해보자

3.시험장에서 단답은 어떻게는 끄집어내서 채우자

​

이렇게 입니다.

​

마지막으로 치트키라는 올바른 이정표를 제공해주신 우순쌤과 린치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가까스로 3회차 실기 합격 후기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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