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실기 합격 후기
4일 전
고등학생때부터 물리, 화학을 제일 싫어했습니다. 전기도 물론 물리에 포함이 되죠. 필기 처음 시작할때부터 이게 사람이 푸는게 맞는건가 싶었지만 역시나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회독이 깡패입니다. 걍 머리에 때려 넣어야죠!!!
필기는 솔찍히 운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찍은게 다맞았거든요.. 그래서 25년 3회차 평균 62점으로 합격. 산업기사도 찍은거 다맞아서 68점으로 합격!
무조건 따라고 하늘에서 기회를 주신거 같아서 실기는 제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결혼준비로 동회차 실기 포기. 합격률 보고 걍 할껄 후회 정말 많이했습니다.
맘 다시 잡고 올해 1월부터 8회독을 했더니 문제만봐도 풀겠더라구요.
답답은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게 싫어서 컴퓨터 타이밍 치면서 하루에 약 50~100문제씩 죽어라 쳤습니다. 근데 이번에 부동충전방식 뺴고 다틀렸습니다.ㅎㅎ
시험 후기
기사는 단답빼고 다 풀만하더군요. 단답 죽어라 외울 필요가 없었던 시험!!
산업기사는 기사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이게 진짜 기사시험 아닌가 하면서 대충풀고 단답은 다 아무거나 대충 쓰고 40분만에 다풀고 나온거 같습니다. 답도 안써나와서 기억으로만 채점했는데 약 52점 정도더라구요. 무조건 불합격인줄 알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딱 60점.. 어떻게 채점을 해주신건지 ㅎㅎ 감사합니다.
결론
너무 깊게 이해하려고 하면서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그냥 쭉쭉넘어가보세요. 그러면 점점 뭔가 보입니다. 그렇게 회독수 많아지다보면 점점 그냥 풀수 있더라구요. 완벽히 이해하지마세요.
단답은 운인거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는 말아야죠 ㅎㅎ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물리 제일 싫어하는 사람도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저는 이제 에너지관리기사(화학) 제일 싫어하는 과목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우순쌤도 감사드립니다.



[출처] 1회차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실기 합격 후기 (전기치트키) | 작성자 전기발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