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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필기+실기 통합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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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송 33:12:18 남음 (평일 14:00 기준)
합격후기 31
사학과 졸업생 필기에 합격하다
안녕하세요~ 필기합격후 기쁜마음에 서둘러 달려왔습니다ㅎㅎ 쓰면서도 조금 긴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혹여나 저와 같은 문돌이들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드리기 위해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우선 제목에 써있듯 저는 근 몇년전에 지방소재 4년제 역사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대개 저와 같은 인문사회학부 졸업생들은 진로가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공을 살리고싶다면 다들 대학원 이상을 들어가는 분위기이기에.. 저도 새내기시절엔 막연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있을 제 모습을 상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길이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공기업을 준비하자니 제 그릇의 부족함을 잘 알았기에ㅠㅠ 결국 전역을 하고 졸업을 하고 난 뭘 하며 먹고 살아야하나 생각하던 와중 최근에 안전이라는 카테고리가 굉장히 핫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준비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문과출신들도 접근성이 좋아 준비하긴 어렵지않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구요. 그런데 기사시험을 응시하자니 자격이 되지않아 단시간에 자격을 마련하기위해 알아보던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이를 이수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학점은행제 홍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때 이수할 과를 정했어야했는데 사실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응시요건을 마련한다는 편한길을 갈수도 있었겠으나 학벌로서의 의미는 없어도 공학에 대해서 알고싶다는 막연한 생각하나로, 그리고 전기가 일상생활에 굉장히 중요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줏어듣고 홀린듯이 전기공학을 선택하는 과거의 제가 있었습니다.. 이때가 전기라는 친구와의 첫 조우였네요. 학점을 이수하려면 싸강을 들어야했는데요, 이 시간들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쉬운 시간도 역시 아니었습니다. 시험을 치는데 이찌됐든 시험에 통과하려면 열심히듣긴해야했거든요.. 이를 이수하는 근 6개월의 시간은 사실 전기에 대한 용어에 익숙해지는 시간들이었던거같아요. 그럼에도 하나 확실한건 이때까지도 전기기사를 제가 준비할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시간들이 안전자격 준비를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 문과시절의 수학적 지식이 전부이자 끝인 제게 교재의 외계어같은 수학기호와 표현들이 너무나 난해하게만 느껴졌었어요. 마치 벽같아서 이땐 그냥 전기에 다가갈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던거같습니다. 궁극적으로 안전자격증 취득에는 성공한것 같습니다(올해 1회차 실기응시했고 거의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어요). 근데 현실은 또 이거하나로만 먹고살기에는 녹록치않다라는 것을 기술사회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입수해가며 깨달을수있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거친 후 결국 제가 전기공학을 이수했다는 점을 살리고싶어서 얼마가 걸릴지는 몰라도 박치기 한번 해보자, 그냥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전기자격을 취득할수있도록 서비스해주는 학원들, 입소문난 출판사들은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중에 전기치트키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타 학원 강의시간에 비해 엄청나게 짧은 이론 강의시간이었다는 점이 첫번째였습니다. 올해 1회차 안전기사 실기를 응시하고 곧바로 다음 필기 응시일까지 딱 1달이 남아있었던 시점에서 저는 전트키 전기기사 기출 이론을 타우를 구매한후 기출과 바로 병행에 들어갔습니다. 타우의 가장좋은점이 문제의 각 유형이 이론강의의 각치트키번호순으로 수록되어있던 것이었기에 이를 알고 이론 따로, 기출따로할 필요없이 바로 타우만 구매해서 책을 펼쳤어요. 수학적수준으로는 고등학교시절 수능 나형 3등급에 미적분만 딱 할줄 알았던 정도. 삼각비는 알았지만 삼각함수는 모르고 행렬도 몰랐었습니다. 이런 부족한 내용들을 타우usb에 담긴 해설을 들으며 우순쌤과 함께 모자란 부분을 빠르게 채워나갔습니다. 2주동안 해설 주구장창들으며 이론 및 타우 A및 B유형을 동시에 1회독을 진행하였고 그 다음 1주일은 AB유형 전과목을 또 1회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지막 시험전 1주일은 AB유형을 훑으면서 빠르게 회독하고 하루에 각 1회차씩 모의고사와 시중의 복원문제 풀이를 반복하였습니다. 사실 정석은 A유형 회독후 B유형을 회독하는것임을 알고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입장에서 이런 접근은 지금 생각해보면 나쁘지않았던 것 같아요. 결국 B유형은 A유형의 연장선에 있었거든요. 계산문제는 풀이가 더딤을 스스로 알고있었기에 공을 좀 들여야만 했습니다. 근데 또 전기기사가 생각보다 단답식의 문제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해설에서 우순쌤이 암기에 자신있으면 이런 단답문제들을 확실히 가져가는것도 좋은 전략이 될수있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되어 특히나 단답형선지의 지식을 묻는 문제는 눈에 정답선지를 익힌다는 마인드로 빠르게 눈회독을 진행했어요. 특히나 전기기기나 전력공학의 경우에는 C유형임에도 계산문제보단 단답선지의 비율이 많았기에 해당 단답C유형들은 버리지않고 열심히 눈에 새겼습니다. 백수라그런지 하루 공부시간은 8시간씩 꽤나 많이 투자할 수 있었네요. 저는 문제를 풀면서도 스스로가 아직 완벽하게 개념이 자리잡지않았다고 느껴서 사실 많이 약했던 전기기기 과목에서 과락이나거나 60점 언저리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웬걸요.. 오늘 29일 앞서 말씀드렸지만 평균 8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합격 글자를 딱 마주하는 순간!!! 진짜 기절할뻔했습니다..너무 좋아서요.. 늦은 저녁에 글쓰는 지금도 여운이 남아있고 그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수있도록 첨병역할을 해주신 이우순선생님과 린치핀에듀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누군가에게 문돌이가 전기기사 필기 한달만에 합격이라는 결과만 두고본다면 솔직히 쉽사리 받아들일수있을거같진 않아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솔직히 저는 학점은행제에서 전기공학을 이수하면서 전기용어에 그럭저럭 익숙해진 상태였고 당시 회로이론만큼은 나쁘지않게 기초공사가 마련이 된 상태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의 미처 알지못했던 부분들과 그리고 그 나머지의 과목들을 치트키선생님과 함께했어요. 왜 회로이론이 모든 학원에서 1과목으로 학습순서를 배치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회로이론만 잘 다져놓으셔도 다른 모든 과목의 뼈대가 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글이 많이 길었죠..? 합격했다는 감성에 취해서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갔습니다ㅎㅎ 문제운이 좋아 합격했다는 감도 없잖아 있네요. 어찌되었던 중요한 것은 합격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닐까요?! 실기라는 더 큰산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발친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던 첫 고비를 넘겼는걸요. 즐기는것도 오늘까지만 즐기겠습니다ㅋㅋ 긴글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나 전기기사 실기도 타우린으로 준비할거야!!!!! 딱대
필기
26년 2회차 전기기사 필기 합격후기 - CBT시험장을 감독관과 함께 나왔습니다
전기기사 공부방법 검색하다 치트키를 발견했습니다. 만점을 목표로하는것이 아니라 합격점을 목표로 하는 점이 눈을 끌었습니다. 지난 3월 6일, 치트기 PDF만 구매해서 내용을 리뷰하다 이 교재가 제대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그날 자정에 치트키 교재를 구매하고, 그후 타우를 거쳐 오늘 26년 2회차 전기기사 필기에 합격했습니다. 치트키와 타우 A형, 마지막 1주에 B형을 다루면서 필기 합격점에 조금은 부족하게 공부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주에 2026년 1,2차 복원을 본것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당일, 2시간반. 다른분들은 금방 끝나는 시험같은데 제게는 좀 달랐습니다. 시험문제 1회독을 하는데 대략 1시간 10분정도 걸리고, 자기학 같은 경우도 반 이상을 풀지 못했습니다. 도무지 무슨 공식을 써야할지 머리가 하얘지더군요. 시험1회독을 마치며, 아.. '이번 시험 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과 '모의고사 풀때도 처음에 못풀었던 문제 해설보니 다 아는 공식이었다. 다시보면 공식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둘이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 공부해서 3회차에 와야되는데, 다시 공부하는 그 긴시간 생각하면 시험시간 2시간반은 순식간이다. 2시간반 뇌를 갈아서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집중해서 2회독을 자기학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회독때 전혀 손도 못댛던 1번 문제부터 문제가 이해되고 사용할 공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었죠. 1회독을 하는 과정에서 뇌의 워밍업도 되고, 어색한 모니터에도 적응이 된듯합니다. 열심히 풀이를 쓰고, 계산기 누르니 계산결과가 지문 4개중 하나이고, 그런식으로 점점 자신감을 찾으면서 2회독을 끝마쳤습니다. 시험시간 2시간이 거의 다 된 그즈음. 그때는 "아, 이번시험 될 것같다"로 반전을 느꼈죠. 그때부터 남은 30분동안 다시 끝번부터 앞으로 넘어가면서 3회독을 했습니다. 암기형 두세문제는 답을 바꾼것 같고. 그렇게 무려 3장의 연습장을 앞뒤로 뺴곡히 쓰며, 2분 30여초를 남기고 종료버튼을 끌릭했습니다. 그리고 CBT시험장을 감독관과 함께 나왔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뇌 워밍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순발력도 떨어지는 데, 대신 끈기와 노력으로 꽉 채운 2시간반이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말고 모든 분들이 소망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 두달반동안 제트스트림 볼펜심 흑8, 청1개를 썼네요. 아래 좀 길게 쓴 내용이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저도 잊혀지기전에 실기준비하면서 되새길려고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제 공부 방법을 소개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20여년전 공대 졸업했지만, 전기공학 전공은 아닙니다. 공부시간은 총 두달반, 주중 하루 2~3시간, 주말(토,일) 8시간 정도 했습니다. - 3월 10일~31일 (22일) : 치트키 1회독 > 동영상 정상속도로 듣고, 매 치트키 문제도 풀고 그 다음장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선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틀린문제들은 포스트잇을 문제에 색상으로 나눠서 붙였습니다. 나중에 리뷰할때 선택해서 보기 편하더군요. 치트키 1독하는 동안에는 따로 복습은 없이 매일 진도를 나갔습니다. 물론 치트키 1회독하는데 한 것들 잊어먹기도 하지만, 복습을 하다보면 자꾸 앞부분만 하고, 정작 진도가 나가기 어려워지는 것같아 회독중 복습은 거의 없이 전진만 했습니다. 연습장은 A4를 50장 묶음으로 바인딩해서 문제 풀이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중요 메모는 치트키, 타우에 직접 쓰거나 포스잇에 써서 붙였습니다. 그것만 해도 분량이 상당해 지더군요. 시험전달 따로 적은 메모만 치트기 넘기며 보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 4월 1일~ 4월 13일(13일) : 치트키 2회독 > 전기공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번에도 동영상을 정상속도로 다 들으면서 치트키 전부 풀면서 그 다음장으로 넘어갔습니다. 복습을 안하면서 1회독을 마친 탓인지 치트키 내용은 기억이 나지만 문제풀이가면 여전히 틀린 문제는 또 틀리더군요. 3회독에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그대로 전진했습니다. 이번에도 복습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짧게라도 복습을 했어야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물론 그 시간과 방법은 고민해야죠. 평일 퇴근후 많이 해야 2~3시간하는데, 30분 넘게 복습하다보면 진도빼기가 너무 어려워지죠. 자칫 복습만 하다 평일 하루 날리는 수도 생기고. - 4월 14일~21일 (7일): 치트키 3회독 > 이번에는 동영상을 보지않고, 치트키 내용과 문제풀이로만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일부 찾아서 동영상을 보긴 했죠. 문제도 전부 풀지않고, 유사한 풀렸던 문제들은 그중 몇개만 풀고, 틀린문제는 꼭 풀어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틀린 문제는 여전히 또 틀리더군요. 타우로 가기전에 1회독 더할까도 생각했지만, 4/20 필기접수전에는 타우로 넘어가자는 생각에 3회독을 급하게 마쳤습니다. - 4월 20일 필기 접수 > 시험날짜를 5월 25일로 정하면서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판이었습니다. 타우 분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 4월 22일 ~ 5월 5일(14일): 타우 1독 > 타우 1독이 이렇게 오래걸릴줄 몰랐습니다. 치트키를 3독까지 했으니 타우 A형은 술술 풀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공식을 이해하고 있는 거랑 문제를 푸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습니다. 우선 문제양도 엄청납니다. 시험까지 마친 상태에서 드는 후회는 치트키를 2독까지 빨리 끝내고, 바로 타우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지였을거라는 겁니다. 타우와 치트키는 성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치트키는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거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면, 타우는 순수하게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이 각 유형별로 정리되어 시험대비에 최적화되어있다는 겁니다. 타우도 내용이 짤막하게 나오고 그다음에 관련 문제들이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내용이 암기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당연히 머리속에 남아있는 휘발되기전에 바로 문제를 풀게되어 해당 내용이 숙지가 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됩니다. 이부분은 모의고사 보면서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타우 2독부터는 내용보지말고 바로 문제 먼저풀다가 막히면 바로 앞에 설명된 내용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5월 6일 ~ 5월 15일(10일): 타우 2독 > 타우 2독을 하면서 치트키 내용을 같이 검토했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군요. 이 단계에서 지금은 후회되는 일을 했는데, 메모리 카드를 만드는데 엄청난 시간들을 소요했습니다. 그 다양한 공식들을 카드로 정리해서 갖고 다니면서 외우자는 생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만 소비하고 그 덕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전기기사 필기 시험은 CBT시험으로 문제은행에서 출제됩니다. 그래서 같은 문제를 1,2,3,4 선택항의 순서를 바꾼다거나 일부 숫자만을 바꾼다거나 문제의 숫자나 내용에 함정을 추가하는 그런 방식으로 문제가 변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자마자 정확히 어떤 공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감을 터득해두면 그대로 풀면 되는 겁니다. 공식을 따로 암기해서, 모든 문제마다 새로운 유형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제한된 시간안에 풀기가 너무 어렵죠. 메모리 카드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CBT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못한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메모리 카드로 시간을 많이 흘려버린탓에 아무래도 타우 B형까지 4독으로 제때 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일부 눈에 쉽게 들어오는 간단한 암기형 B형 문제들은 2독때도 건드렸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좋은 판단이었것 같습니다. B형에도 암기형 문제들이 제법 있습니다. - 5월 16일 ~ 19일(4일): 복원 > 타우 3독에 앞서 복원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타우2독때 메모리카드 만드느라 시간허비한것도 있고, 복원도 꼭 보라는 권유도 있다보니 복원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전기기사 2026년 복원'하면 몇가지 검색됩니다. 2차 시험이 시작된지 1주가 넘어가니 벌써 몇몇곳에서 2차 시험 복원동영상까지 나왔더군요. 정말 준비가 잘된 상황이 아니라면 시험을 꼭 첫주에 치를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2주나 3주차에 치르면 시험전에 해당 회차 복원 동영상을 볼수있습니다. 그게 제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KEC 95점은 그 덕이 큰 것 같습니다. 전 준비가 부족해서 복원도 편하게 보지 못하고 한문제 한문제 화면 스톱하고 관련 치트키, 타우 공식보고 혼자 풀어보고, 그리고 나서 강사 설명듣는 식으로 했습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었건 것이 아래 같은 답지를 엑셀로 만들어서 틀린것 맞은것, 전혀 이해안되서 답을 외워야하는 것으로 나누어 마킹했습니다. 이 부분은 시험 하루전 짧게 다시 복원 동영상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우 모의고사도 이런식으로 해서 다음회독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추다 앱도 한달 결제하고 함께했는데, 혼자 풀이과정 보면서 하다보니 동영상 강사 설명듣는것보다 흥미도 떨어지고, 진도도 느리더군요. 시험준비가 잘 된 상태에서 외근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추천합니다. 지하철, 사무실에서 짬짬히 하긴 이보다 좋을순 없죠. 전 퇴근후 집에서 공부하는 상황이라 마추다 앱은 자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5월 20일 ~ 5월 24일(5일): 타우 3독, 타우 모의고사(1~4), 복원동영상(2026년 1,2차 위주) > 시험 막바지입니다. 다른 부분보다도 KEC는 타우에서 C형까지 건드렸습니다. 복원 동영상은 특히 KEC쪽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복원 보는 것 자체가 공부가 되고,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전기자기학은 보는 것만으로 머리속에 들어오기 어려운 것에 비해 KEC는 복원 동영상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모의고사, 복원 엑셀 답지표를 이용해서 짧게 그러나 확실하게 다시 풀이과정 볼것, 답 외울것 구분해서 뇌세포에 각인 시켰습니다. 시험전날 1시반경 취침하는 순간에도 합격은 확신이 아니라 바램이었습니다. 타우모의고사(A.B형), 복원 2026 결과가 간당간당 했으니까요. 평균 56 ~ 75점 - 5월 25일 시험일 > 2시간 30분 총 시간중 2시간 27분을 뇌를 쥐어 짜내며 시험을 치렀습니다. 좀 더 충실히 준비했더라면 시험을 더 수월하게 치뤘을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시험이 한주 뒤였으면 더 느슨하게 공부해서 상황은 비슷 하지 않았을까요. 오늘 필기시험후 실기 준비 관련 동영상 몇개 보다보니 .. '아, 실기는 필기랑 또다른 세계구나' 느낌입니다. 하지만, 필기를 처음 준비할때의 그 막막한 상황을 오늘의 필기합격으로 이끈 이우순쌤의 치트키, 타우가 있듯이, 실기를 위한 오장육부와 타우린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필기를 준비하시는분들, 실기를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2c
필기
합격했습니다
저는 우선 컴공 전문대졸 > 생명과학 대졸 > 전기로 전공을 두번이나 바꾼 사람입니다. 사실 뭐 할지 갈피를 못잡는 와중에 아버지 길이나 따라가자 하고 전기기사에 발을 들였습니다. 우선 제 상황은 수능 7등급 (공부안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 수포자 였습니다. 전기기사를 시작할 때 쯤, 저는 이미 소방설비기사(산업기사) 전기 및 실험동물 기술원을 취득했던 경험을 살려서 아 기출문제만 풀면 되겠구나! 해서 ㄷㅇ출판사 과년도 20개년? 이상 있는 문제집을 덜컥 구매하였습니다. 펼쳐보니 지옥문이였습니다. 비전공자에게 전기 문제란 너무나도 생소한 문제였습니다. 문답만 하기에는 상관없겠지만, 너무 어려운 풀이방식 교수가 식 하나하나 뜯어서 풀이하는 그런 풀이방식과 생략된 풀이가 너무 많아 도저히 풀지도 손대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 뒤져보던 중, 우순쌤을 보고 아 이렇게 공부해야겠다 너무 효율적인 방법이다. 라고 생각해서 돈은 최대한 쓰지말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우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고, 유튜브에 우순쌤 치트키 문제와, 이론을 들었습니다. 이론은 사실 제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타우 문제집 구매하기전 치트키 자기학 문제풀이 보면서 풀이과정을 내가 이해한대로 적었습니다. 다시 봐도 이해가 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자기학만 이렇게 했네요.) 1월 중순~말에 시작해서 치트키 문제풀이 영상을 보면서 문제를 풀던중 강의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보기가 번거로워서 하나하나 일일히 캡처하여서 전기치트키 문제모음 이라고 폴더를 만들었고 풀면서 넘기듯이 공부했습니다. 첫 시작 공부시간은 2~4시간 이였으며, 시험 기간이 다가올수록 공부시간을 2배 이상 늘렸습니다. 그러다가,,, 타우에 대한 문제의 다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반복하던 도중 모의고사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전기설비시설기준은 시험 날까지 일주일전까지 한번도 안봤으니까요. 그래도 KEC빼고는 모의고사 A등급 2회 정도 봤던 것 같습니다. 공부 중간중간에 GPT에게 플랜을 물어보며 계속해서 공부 플랜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험까지 한달 남았을 때 완성형 플랜을 짜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다듬고 최종형 인줄 알았던 플랜 입니다. 그마저도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해서 공부 시작할 때마다 GPT에게 현재상황을 말해가며 플랜을 그날 그날 새로 새웠습니다. 시험 얼마 안남았을 때 이렇게 모르는것 처음보는것 식들을 나열해서 포스트잇화해서 붙여놨습니다. 그리고 최종 완성형 플랜을 만들게 됩니다. 스터디 플랜을 계속해서 짜면서 더욱더 공부방법이 체계화 되가는걸 느꼇고 마지막 플랜을 보면서 시험 까지 달렸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 쯤, 타우만 보는건 비효율 적이라 생각이 들어 ㄷㅇ출판사 사놨던 것(23년~25년) 및 ㄱㅅㅎ 2026 1회 2회 복원을 풀었습니다. 비전공자를 합격시킨 공부방법(?)에 대해 말씀 드릴까합니다. 아마도 비전공자 분들도 대다수인 것 같아서 도움 드리자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하기에.. 그래도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1. 절대로 한과목 끝까지 밀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지말기 입니다. - 예를들어, 회로이론을 쭉 밀었다 칩시다. 그다음에 자기학? 쭉 밉니다 그다음 이어서 쭉 쭉 쭉 밉니다. 그리고 총 1회독 후 회로이론으로 넘어왔을 때? 절대로 기억 안납니다. 시간만 배로 걸린다 생각합니다. 제 계획 보시면 아시겟지만, 50분 공부 10분 휴식을 1사이클이라고 가정했을 때, 각 사이클 마다 50분 씩 각 과목을 공부하는겁니다. 물론 시간은 많이들고 힘들겠지만, 이렇게 해야 효율적인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 6과목이니 6사이클이며 6사이클을 1회독이라고 칭합니다. 즉, 1회독은 6시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2. 클립 공부법 사용하기. 일반적인 클립이 아닌 집게 클립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공부했던 것 또는 오늘 진도 나갔던 페이지를 클립으로 집은 후 다음날에 진도 나가기전 살펴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또는 회독을 끝난 후 복기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클립이 없다면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둡니다. 헷갈리지않게 꼭 마킹하는것도 잊지마세요 3. 이거는 공부법은 아니고 제가 위에 적어놨던 것들을 수행하면서 했던것들 입니다. - S9 ULTRA 기준 페이지 600%로 배율 쫙 늘리고 펜굵기는 최소로 합니다. 그리고 1페이지를 문제풀이로 가득채웠습니다. 지금까지 한 3000천 페이지 넘게 쓴 것 같습니다. ( 그 삼성노트 만들어가면 렉이걸릴정도로 썻습니다) - 부가적으로 A4용지 또는 이면지 도 1000장 넘게 쓴 것 같습니다. - 의미의 지도라는 책인데 한 900페이지가 넘는 책입니다. 4. 이론은 적게 풀이는 많게 저는 이론을 서두에 적어놨듯 이론을 안보다시피 했습니다. 지루했거든요, 이론은 문제풀이로 해버리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단, 자기학,회로 예외 처음 공부할 때 힘을 많이 들이면 후반에 적게 들게됩니다. 비전공자 이시면 강의를 보고 스스로 유도 과정을 생각나는대로 적어가시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타우는 타우! 복원은 복원! 과년도는 과년도! - 다 따로 하셔야 합니다. 타우는 수험자에게 적합한 커리큘럼으로 학습하게 되어있으며, 우리는 이걸 이용해야 합니다. 타우로 합격 가능합니다. 다만 사람 심리상 불안하죠 이것만으로 합격이 가능할까? 네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사람 심리 때문에 복원도 보고 다른 과년도도 보고 하는겁니다. 확실하게 위해서죠. 저같은 비전공자가 어떻게 합격했겠나요 타우라는 기초가 있었기 때문에 응용도 가능했고, 타 출판사 과년도 문제집 또는 복원도 풀수 있게 되는겁니다. 만약 타우라는 완벽한 커리큘럼을 가진 학습지가 아니였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우선 타우를 끝내고 다른 과년도, 유튜브 복원으로 넘어가는게 기본입니다. 물론 타우만 하더라도 너무 힘들고 고되지만 고비만 넘기면 다른것 문제지를 봐도 눈에 들어오는게 많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기는겁니다. 우순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쉬고 실기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 책부터 사야하네 )
필기
67년생 비전공자가 다시 적는 합격 후기
50+75+60+75+60=? 시정수 타우는 최종값의 63.2%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 안녕하세요? 멋찐미소입니다. 얼마전 부족한 제 후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다가 번쩍!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집에 오자마자 급히 키보드 앞에 앉았답니다. 위의 점수는 5/14일에 쳤던 필기 점수이고 밑의 글은 제가 공부했던 타우 교재 뒷면에 적혀 있는 글입니다. 가채점한 점수는 64점 타우는 "최종값의 63.2%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 공통점? 뭔가 관통하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우순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A형 문제만 확실하게 풀어도 최단기에 합격 할 수 있다" A형 문제만 죽어라 팠습니다! 이것을 완벽하게 증명한 것이 바로 저란 사실을 깨닫고 온 몸에 흐르는 전율이란~ 와우~~ 저도 잠시 그렇게 생각했었고, 대부분 필기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불안감 때문에 결국 B형, 그리고 C형까지 붙잡다가 시간을 다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우순 선생님을 믿고 A형만 죽어라 팠었고 그 방법으로 AI 즉 제미나이노트북LM을 활용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나 B C형은 K.E.C.를 제외하곤 거들떠보지도 않았답니다. (앞 후기 및 댓글에 말씀드렸지만 저도 제미나이랑 노트북LM 이번에 처음 사용했어요) "Garbage In, Garbage Out" 라는 말이 있습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이지요. 이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Gold in, Gold Out" 라는 말도 되겠지요? 이번에 합격이라는 그것도 짧은 시간에 최고의 아웃풋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우순 선생님의 교재라는 최고의 인풋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트북LM이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타우라는 정밀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교재가 없었다면 과연? 타우와 노트북LM이라는 환상적인 콜라보가 합격이라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요? 나이가 많으면 어떻습니까? 비전공자면 어떻습니까? 이우순 선생님과 타우를 굳게 믿고 한발 한발 무소의 뿔처럼 우직하게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면 어떨까요? 그리고 AI시대인 요즘 이걸 잘 활용하는 보다 더 효율적인 공부는 어떠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67년생 비전공자 드뎌 필기 합격했습니다(5/14) https://cafe.naver.com/linchpinedu/27390 암기에 자신 없는 67년생 비전공자가 공부한 필기 공부법 https://cafe.naver.com/linchpinedu/27499 원래 글 솜씨도 없지만 최대한 짧게 적으려 하니 우왕좌왕 엉망진창인것 같아 죄송합니다..ㅜ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오장육부를 만나야 하는 시간이 다가와서 이만~
필기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동회차 합격후기
https://m.blog.naver.com/99silverstar/224143106451 글은 블로그에 작성하였습니다. 아직도 전기기사 취득한게 실감이 안나네요 ㅎ 우순쌤은 저에게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타우린 살까말까 고민한 제가 바보였어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잊지않을게요!!
실기
비전공 50대 25년3회 전기기사 4개월만에 동차합격 후기 - 부재 화룡점정
보유한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전기기능사 입니다. 1. 전기 공부의 시작. 회사를 그만두고 뭘 할까 고민하다 고민만 할게 아니라 일단 뭐라도 하자 싶어 내일배움카드로 집근처 전기학원에서 내선공사 5개월과정을 신청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기기능사도 취득하고 등설치법, 전열 설치법, 소방감지기 설치법, 등등을 배웠는데 학원에서 전기기능사 취득후 응시자격 되는 분들은 바로 전기산업기사 또는 전기기사에 도전하시는게 좋을거다라는 권유에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상위자격 응시자격이 되는지 조차도 몰랐었는데 알아 보니 저는 생산관리 라는 카테고리로 인해 전공자가 아니어도 기사자격 응시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런줄 알았으면 기능사하기 전에 바로 전기기사로 도전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사 2차 실기에가서 시퀀스 파트를 보면서 전기기능사 과정을 잘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 교훈 문과생분들 특히 상경계열 분들은 반드시 이부분 검색해서 알아보고 도전하세요. 응시자격 만든다고 학점은행제에 시간 버리게 됩니다. 내선공사 과정을 마치고 6월말경에 바로 취업을 하려고 했으나 시설관리를 가려면 최소한 소방2급이 필요하다기에 바로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하기위해 바로 등록해서 7월에 일주일 과정을 거쳐 소방과정까지 취득하게 됩니다. 이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취직을 하면서 공부를 할까 아니면 3회차 바로 도전해볼까.... 그래서 올해는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고 전기기사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치트키와의 조우 내선공사 같이 다니던 분이 기사 공부하자며 치트키 PDF 본을 알려줘서 책을 하나 제본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사실 그 이후 한번도 펴보질 않았었고 그걸로 공부를 하다보니 영상에서는 문제가 나오는데 제 책에서는 문제가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치트키를 구입했습니다. 마침 타우라는 필기 전용 문제집도 같이 팔더라구요. 두권 모두 한방에 구입. 이제부터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때가 7월둘째주 경이었을겁니다. 하필 건강검진 날짜도 잡아놔서... 여차저차 책도 받고 검진도 다 마치고나니 7월3째주가 되었습니다. 3. 1차 필기 달리기 하루는 날을 잡아 치트키 목차를 정리해보며 전기기능사에서 배운 부분이 있는지 난이도는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데 익숙한 용어들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7월달은 8월 되기전에 남은 기간동안 치트키 1회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침 9시에 스카에가서 저녁6시에 나오는 계획을 세우면 하루에 최소 9시간 확보가 가능하고 점심시간, 중간에 살짝 조는 시간, 쉬는 시간등을 제하면 최소 7시간은 채울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오전에 4시간 오후에 4시간 그리고 나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2차 시험전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이시간은 지키고 모든 약속은 다 거절, 단 저녁에 운동가는 시간 2시간은 무조건 빼기. 그리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회로&제어공학, 자기학, 기기, 전력공학, 설비 6과목같은 5과목입니다. 사실 금방 볼줄 알았는데 1회독 보는데 회로만 보는데도 1주일이 걸리는 겁니다. 그래도 성격이 그래서 1회독을 조금 꼼꼼하게 보고 공식있는 부분들은 따로 정리해서 시간 날때마다 중얼거리고 보고 또 보고, 그럭저럭 1회독을 8월 첫째주가 되서야 끝냈습니다. 그리고 치트키 2회독 시작. 1회독때 꼼꼼히 봐서 그런지 2회독은 속도가 조금은 붙는거 같습니다 공식들도 외워뒀던 부분들이 조금씩 이해도 되면서 말이죠. 목표는 이랬습니다. 자기학과 기기는 어렵게 느껴져서 50점을 목표로 두고 회로&제어는 60점, 전력공학 70점, 설비 90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설비과목은 고득점 목표인지라 스카에서 집에오면 저녁 먹고 운동다녀와서 2시간씩 집에서 강의를 듣고 암기하는 형태로 매일같이 진도를 나갔습니다. 그렇게 2회독을 마치고 그래도 자기학과 기기는 불안해서 치트키를 하루걸러 한과목씩 치트키를 1회독씩 했습니다. 자주보니 오전에 2시간정도 보면 1회독이 가능할 정도가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과락만 면하자 과목에서 60점 이상 맞을거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전기산업기사 8/28, 전기기사는 9/1일로 잡았습니다. 그럼 타우는 언제 공부했냐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 사실 타우 문제집을 다 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A형만 풀었고, 남은 3주 동안 A 형만 반복하기로 했습니다. 이해되는 파트는 눈으로 풀고 주의사항 조심해야할 사항만 상기시키고 조금 까다로운 부분은 계산기로 직접 두들기며 풀었더니 시험 보기 전에 2회독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8/28 전기산업기사를 모의고사 겸해서 치뤘고 기억으로는 67점인가 였던거 같습니다. 9/1 전기기사는 회로제어85 / 자기학 85 / 기기 55 / 전력공학 70 / 설비 90, 걱정하던 자기학이 효자 노릇을 해줬더군요. 사실 시험 막판에 복원을 꼭 봐야한데서 두곳의 복원 문제를 구입해서 봤었는데 자기학이 예상외로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줬습니다. ----- 복원 문제는 막판에 최소 한곳 이상은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4. 2차 공부 시작. 때 마침 이때쯤 타우린 이라는 2차 책을 출판한다는 얘기를 듣고 영원한 28살 우순티처를 또 한번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을 걸고 9월 둘째주였었나? 이때쯤 교재를 받고 또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엔 문제 푸는데 시간을 좀더 할애 해보자... 그래서 오장육부를 꼼꼼히 1회독만 하고 바로 타우린 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2차 공부할때 1차관련해서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것중 하나 기기와 전력공학은 조금더 암기를 잘해두시면 2차 공부할때 편해진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1차보다 2차가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때도 하루 공부 시간은 동일했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주간 최소 공부시간은 7시간. 야간에 집에 와서는 2시간동안 단답 암기.. 이생활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우순티처가 얘기 하죠 시험공부는 버리는게 중요하다고... 이때도 동메달은 일단 버리기 였습니다. 그래서 금메달만 빠르게 1회독, 2회독부턴 은메달까지만. 은메달도 어려운건 그어버리기. 단답을 외우는게 처음엔 너무 곤혹스러웠습니다. 뜻도 모르는걸 그냥 외우려고 하니 이해도 안되고 휘발성이 너무 강하더군요. 그래도 꾸역꾸역 하루에 1day 씩 2회독을 돌리고 두문자까지 따 두니 하루에 3일씩이 되고 7일분을 하루에 다 볼수 있는 속도가 났습니다. 25년 1~2회차가 불시험인지라 3회차는 반드시 물시험일거라 예상하고 물시험일때 출제 경향은 반드시 기출범위내와 단답이 나온다라고 들어서 어차피 내가 갖고 있는 칼 박박 갈아서 한방에 푹 찌르고 나온다는 각오로 공부 했습니다. 여기서 나온건 절대 놓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범위를 넓히지도 않고 오로지 타우린 금 은과 단답만을 준비 했습니다. 시험날 시험지를 폈는데 단답과 자동제어 파트를 보자 마자 답이 확 스쳐 지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단답은 두분자로 일단 채워 넣고 자동제어도 기능사에서 너무 많이 봐왔던 시퀀스들이라 샤프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마지막 문제인 결선 그리는 문제는 사실 손도 못대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시험을 보면서 채점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1시간정도를 남기고 문제를 다 풀고 점검 또 점검... 하다 무접점 회로에서 접속점 하나 놓친걸 발견하곤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점이 화룡정점이었나 봅니다. 시험보고 나오자 마자 복도에서 기억을 더듬어 연습장에 답안지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한 1주일은 무조건 합격이다 라고 자신했었는데 합격자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불안해져만 가더군요. 내가 뭔 삽질을 했는지 알길이 없으니 말이죠. 그렇게 불안한 날들을 보내던중 발표날 아침 근무중에 문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점수는 76점 사실 시간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올해는 포기하고 내년에 다시 볼까 하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습니다만 3회차가 물회차인게 너무나 확신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렸던게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시험보고 난후 1주일간은 운동하고 잠만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운좋게 아파트 시설관리에 취업해서 시설기사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목표는 전기 무제한 푸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자격증에 도전 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중년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원한 28살 우순티쳐 감사합니다. 지금 치트키+타우와 오장육부+타우린 전도사가 되어 전기 공부하는 분들에게 포교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위에글 읽으시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요약본을 보세요. 1. 1차 1) 공부기간 - 7월13일 ~ 전기산업기사 8/28, 전기기사 9/1 2) 교재 - 치트키 + 타우 3) 회독수 - 치트키 3회독, 타우 A 형 1회독 4) 전략 - 회로&제어60, 자기학 기기 50점, 전력공학 70점, 설비 90점 실제점수 회로&제어85, 자기학85, 기기55, 전력70, 설비90점 5) 공부시간 주간 9시간 확보 최소 공부시간 7시간, 야간 2시간 6) 공부방법 주간엔 회로&제어, 자기학, 기기, 전력공학, 야간엔 설비 매일 7) 회독 방법 한과목 끝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감, 자기학과 기기는 치트키를 2시간에 걸쳐 1회독하고 다른 과목 진도 나갔었슴. 2. 2차 1) 공부기간 - 9월15일 ~ 11월8일 2) 교재 - 오장육부 + 타우 + 단답 3) 회독수 - 오장육부 1.5 회독, 타우린 금, 은 2회독, 단답비급 최소6회독 이상 4) 전략 - 동메달 버리기, 은메달도 어려운점 버리기, 금메달과 쉬운 은메달 위주로, 5) 공부시간 - 주간 9시간 확보 최소 공부시간 7시간, 야간 2시간 6) 공부방법 - 주간엔 타우린, 야간엔 단답, 따로 기출문제집을 보진 않았슴. 7) 회독방법 - 타우린 1권 마치고다시 2권으로, 단답은 매일 1day씩 보다가 3회독부터는 하루에 2~3day 씩, 막판엔 하루에 7day 씩, 단답 두문자는 무조건 따서 외웠슴. 앞자는 내용은 생각이 안나도 두문자는 생각이 날 정도로 암기. ---교훈 1. 시험 날짜가 임박할수록 이번 시험은 안되겠다 라고 악마가 수없이 속삭일 겁니다. 절대 굴하지 마세요. 공부 하는데까지 하고 반드시 시험장에 가서 시험 보세요. 2. 절대시간을 무조건 확보하세요. 부모님 가족상 아니고든 그냥 스카 도서관으로 가는 겁니다. 3. 졸리면 차라리 20분정도 쪽잠자고 공부하세요. 졸음 참으며 봐봤자 기억에 남지도 않습니다. 4. 설비와 단답은 매일 매일 미리미리 공부해 두세요. 5. 공부 범위를 자꾸 넓히지 마세요. 6. 우리 머리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특히 수험공부가 더 그렇습니다. 자꾸 붓다 보면 빠지는 속도보다 채우는 속도가 더 빠른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 가득 채워서 시험장에 가는 겁니다. 6. 마지막으로 교재는 영원한 28살 우순티쳐가 제작한 치트키+타우와 오장육부+타우린으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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